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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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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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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국제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1 30
3176 국제 짐바브웨, 미국인 강제 추방…아프리카 영향력 약화에 깊어지는 미국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4.03.13 0 18
3175 국제 짐바브웨 현 대통령 '턱걸이 과반' 재선…야당 "인정 못해" 반발 바티칸시국 2023.08.27 0 6
3174 국제 짐바브웨 사형제 폐지…2005년 이후 집행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2.07 0 21
3173 국제 진짜 찢빠는 어딜가나 깽판치네 뉴리대장 2023.02.03 1 54
3172 국제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2.10.29 0 12
3171 국제 지하철에 ‘안전 차단막’ 설치한 뉴욕, 뉴요커들은 ‘흉물’ 비판 바티칸시국 2024.01.24 0 25
3170 국제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바티칸시국 2023.04.16 0 15
3169 국제 지진 덮칠 때 호화생활…모로코 국민 눈총받는 세계 5위 부자왕[글로벌스트롱맨] 바티칸시국 2023.09.17 0 8
3168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3167 국제 지지율 91%의 서호주 州총리 "지쳤다"며 사의 표명 바티칸시국 2023.05.31 0 9
3166 국제 지중해서 이주민 보트 표류사고…최소 60명 사망 추정 바티칸시국 2024.03.15 0 13
3165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17
3164 국제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바티칸시국 2023.07.10 0 9
3163 국제 지난해 세계 미술시장 90조원 육박…코로나19 이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4.05 0 5
3162 국제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바티칸시국 2024.05.15 0 13
3161 국제 지구촌 곳곳 요인 암살 시도…케네디·킹 시대 악몽 재현되나 바티칸시국 2022.11.07 0 16
3160 국제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0 14
3159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바티칸시국 2024.07.05 1 13
3158 국제 즉위 1년5개월만에…찰스 3세 암 진단에 영국 왕실 비상 바티칸시국 2024.02.06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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