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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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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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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국제 조개 씨마를라…伊 베네토주, 외래종 '푸른꽃게' 전쟁 선포 바티칸시국 2023.08.16 0 8
3116 국제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 35
3115 국제 젤렌스키, 네덜란드 ICC 찾아 "러 책임 물을 특별재판소 필요" 바티칸시국 2023.05.05 0 13
3114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3113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5
3112 국제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참석…伊총리 "최소 15개국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2 0 18
3111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7
3110 국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스웨덴 방문…총리 및 왕실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19 0 5
3109 국제 젤렌스키 대통령, 로마 도착…프란치스코 교황도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3
3108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15
3107 국제 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바티칸시국 2023.05.14 0 4
3106 국제 젤렌스키 "교황과 '평화 공식' 논의"…국제사회 연대도 촉구 1 바티칸시국 2023.12.29 0 21
3105 국제 제임스 쿡이 훔쳐간 원주민 창 253년 만에 시드니 돌아와 바티칸시국 2023.03.02 0 22
3104 국제 제왕절개 출산 이틀 만에 기자회견...태국 1위 총리 후보가 무리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5.06 0 7
3103 국제 제복입고 英여왕 장례식에..앤 공주 주목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2.09.17 0 17
3102 국제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마지막 참전 용사 별세 바티칸시국 2023.07.04 0 8
3101 국제 정치 혼란 더 키운 말레이 조기총선…정부 구성 난항 바티칸시국 2022.11.23 0 17
3100 국제 정전 잦은데 가로등 공사…미얀마 총사령관 아들 회사 배불리기 바티칸시국 2023.03.23 0 24
3099 국제 정부·여야, 이달 27일 바티칸 방문..유흥식 추기경 서임식 참석 바티칸시국 2022.08.05 0 40
3098 국제 정부 직책 하나없어도..30년간 비선실세로 살아온 하메네이 아들 바티칸시국 2022.09.27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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