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3815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4051 |
공지 숨기기 |
2060 | 국제 |
미얀마군-반군 교전 재개…피란민 2천명 태국으로 대피
|
바티칸시국 | 2024.04.21 | 0 | 12 |
2059 | 국제 |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
바티칸시국 | 2023.01.15 | 0 | 17 |
2058 | 국제 |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
바티칸시국 | 2023.03.15 | 0 | 14 |
2057 | 국제 |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
바티칸시국 | 2023.04.06 | 0 | 8 |
2056 | 국제 |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
바티칸시국 | 2023.08.01 | 0 | 10 |
2055 | 국제 |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
바티칸시국 | 2022.07.31 | 0 | 48 |
2054 | 국제 |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
바티칸시국 | 2022.08.02 | 2 | 50 |
2053 | 국제 |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
바티칸시국 | 2023.10.26 | 0 | 10 |
2052 | 국제 |
미얀마 현실 담은 휴대폰 제작 다큐 해외서 '흥행몰이'
|
바티칸시국 | 2022.10.18 | 0 | 18 |
2051 | 국제 |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
바티칸시국 | 2023.05.06 | 0 | 14 |
2050 | 국제 |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
바티칸시국 | 2023.11.20 | 0 | 24 |
2049 | 국제 |
미얀마 친군부 정당, 당원에 죽창 지급 '무기 수여식'
|
바티칸시국 | 2023.03.04 | 0 | 16 |
2048 | 국제 |
미얀마 친군부 민병대, 印 민간인 사살 논란..국경 일시 폐쇄
|
바티칸시국 | 2022.07.10 | 0 | 40 |
2047 | 국제 |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
바티칸시국 | 2023.03.27 | 0 | 14 |
2046 | 국제 |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탄 터져..2명 사망·11명 부상
|
바티칸시국 | 2022.07.16 | 0 | 84 |
2045 | 국제 |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
바티칸시국 | 2022.12.19 | 0 | 15 |
2044 | 국제 |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
바티칸시국 | 2023.03.29 | 0 | 11 |
2043 | 국제 |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
바티칸시국 | 2022.10.08 | 0 | 20 |
2042 | 국제 |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
바티칸시국 | 2024.07.26 | 1 | 15 |
2041 | 국제 |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
바티칸시국 | 2024.04.06 | 0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