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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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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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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801 Vote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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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2734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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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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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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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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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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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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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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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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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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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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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Date2022.09.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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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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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2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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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3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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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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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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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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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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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Date2022.09.1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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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Date2022.09.1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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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Date2022.09.1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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