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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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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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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국제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18
3151 국제 "스페인 총리, 7월까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것" 바티칸시국 2024.04.02 0 19
3150 국제 "신발 한 짝만 살 수 없나" 英 패럴림픽 선수 묻자 나이키 답은 바티칸시국 2024.04.13 0 29
3149 국제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바티칸시국 2024.06.14 0 26
3148 국제 "싱가포르, 미얀마 군부와 무기거래 기업에 추가제재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3147 국제 "아마존 보호" 남미 8개국 뭉쳤지만…아마존 눈물은 못 닦았다 바티칸시국 2023.08.10 0 6
3146 국제 "아마추어라"…英 왕세자빈, 가족사진 조작 논란 사과(종합) 바티칸시국 2024.03.11 0 9
3145 국제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5
3144 국제 "아빠, 나 몸이 안 좋아" 전화 후 연락두절…마트 옆에서 동사한 폴란드 소녀 바티칸시국 2023.12.03 0 15
3143 국제 "아프간 인도주의 재앙…배고파 우는 아이 재우려 진정제 먹여" 바티칸시국 2022.11.24 0 26
3142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4
3141 국제 "안 아프게 해줄게" 나이든 女환자 찾아가 살해… 獨의사, 긴급 체포 1 바티칸시국 2024.08.07 1 18
3140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8
3139 국제 "얼간이" 막말 밀레이, 교황과 첫 대면 '화해의 포옹'(종합) 바티칸시국 2024.02.12 0 14
3138 국제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 13
3137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주민 절반은 극심한 기아 직면" 바티칸시국 2022.08.21 0 28
3136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20
3135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15
3134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133 국제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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