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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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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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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국제 캐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상 새긴 새 동전 공개 바티칸시국 2023.11.16 0 8
3085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10
3084 국제 “악마” 막말 퍼부을 땐 언제고···밀레이, 교황 직접 만나서는 ‘깍듯’ 바티칸시국 2024.02.13 0 15
3083 국제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KF-21 갈등 원만한 해결 기대" 바티칸시국 2024.03.06 0 14
3082 국제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0 12
3081 국제 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5 0 18
3080 국제 印법원, 폭염 사망자 수백명 달하자 정부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01 0 18
3079 국제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바티칸시국 2022.08.15 0 23
3078 국제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바티칸시국 2022.09.15 0 14
3077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12
3076 국제 "틱톡, 시리아 난민 모금 영상으로 돈벌이..브로커도 활개" 바티칸시국 2022.10.14 0 16
3075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17
3074 국제 인도네시아 동자바섬 세메루 화산 분화…최고 등급 경고 바티칸시국 2022.12.04 0 14
3073 국제 젤렌스키, 교황 평화안 거부…"침략자와 희생자가 같습니까" 바티칸시국 2023.05.14 0 5
3072 국제 개헌으로 장기집권 모색 우즈벡 대통령, 조기 대선 후보등록 바티칸시국 2023.06.06 0 9
3071 국제 대만, 외국 선거개입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4억원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3.06.11 0 8
3070 국제 룰라 대통령 몇달 내 고관절 수술 받는다…"통증 기분 나빠" 바티칸시국 2023.07.27 0 10
3069 국제 매년 1조3000억 쏟는다…사우디 빈 살만 '불로초 프로젝트' 바티칸시국 2023.09.02 0 6
3068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11
3067 국제 궁지 몰린 미얀마 군부…“대화하자”면서 뒤에선 “탈영병도 징집” 바티칸시국 2023.12.07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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