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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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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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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국제 고추따러 간다던 인도네시아 여성, 5m 비단뱀 배 속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09 0 17
2594 국제 곰인형에 집착하는 찰스…"비위 맞추기 어렵고 폭력적" 바티칸시국 2022.11.04 0 14
2593 국제 공 그림에 상형문자까지…멕시코서 발견된 유물, 1100년 전 점수판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04.13 0 12
2592 국제 공룡시대 가장 덩치 컸던 포유류의 화석, 아르헨티나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29
2591 국제 공사소음에 놀라 탈주한 런던의 군용마 4마리..둘은 수술후 중태 바티칸시국 2024.04.26 0 13
2590 국제 공주님의 첫 임무는 적십자사…日 아이코 공주 4월부터 근무 바티칸시국 2024.01.23 0 24
2589 국제 과테말라 ‘마야 왕의 피라미드’서 옥 가면 발견…무엇 상징하길래 [고고학+] 바티칸시국 2024.01.29 0 16
2588 국제 과테말라 대선 1위는 '무효표'…8월 결선서 당선인 결정 바티칸시국 2023.06.27 0 11
2587 국제 과테말라 전 대통령 美 입국 금지돼…"중대 부패에 연루" 바티칸시국 2024.01.19 0 8
2586 국제 과테말라서 '대선 승리 정당' 활동 정지돼…논란 증폭 바티칸시국 2023.08.30 0 9
2585 국제 관광 목적이라고?…伊 '스파이보트' 전복 사고에 의혹 증폭 바티칸시국 2023.06.02 0 5
2584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10
2583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19
2582 국제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13 0 13
2581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16
2580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5
2579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45
2578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6
2577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30
2576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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