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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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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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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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미디언 107명 초청한 교황 '유머의 힘' 예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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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만1,000원 입국세 도입하려던 태국 결국 없던 일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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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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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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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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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 말레이 전 총리 결백 주장…“스위스 가서 자금은닉 은행 찾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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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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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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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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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해결책은 ‘얼음 배급’?…에어컨 없는 中 대학 기숙사 논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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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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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질랜드와도 안보협력 강화…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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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들 뜬다" 푸바오 공개에 들썩.. 학대 논란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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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한 장에 69억원?… 세계 단 2장 뿐인 우표 경매 나온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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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명판 없애주세요"…젤렌스키 긴급호출한 이탈리아 소도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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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만원 ‘누드 스시’ 업소에 대만 발칵…이용객 후기도 충격적[핫이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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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천지’ 아이티, 수도 장악 갱단 공격에 경찰관 3명 사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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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3기 내각 공개…외무부·국방부·재무부 장관 유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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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 극우 르펜 막아 낼까(종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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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박차, 중국 인공섬의 50% 육박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