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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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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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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국제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09.13 0 20
3335 국제 英여왕 국장 앞두고 꽃시장 대목.."다이애나비 때보다 많이 팔릴 듯" 바티칸시국 2022.09.13 0 14
3334 국제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2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3333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19
3332 국제 군복 대신 정장 입는 '말썽' 왕자들..왕실 상복에도 코드 있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3
3331 국제 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바티칸시국 2022.09.14 0 18
3330 국제 케냐 새 대통령 취임..물가안정·가뭄극복·국민통합 등 과제 바티칸시국 2022.09.14 0 17
3329 국제 '여왕 운구 비행'..온라인서 514만명이 지켜봤다 바티칸시국 2022.09.14 0 17
3328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15
3327 국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왕실 벌들에게도 알린 이유는? 1 바티칸시국 2022.09.14 0 26
3326 국제 앞사람 차례로 사형당하자..심장마비로 숨진 죄수 '사후 교수형' 바티칸시국 2022.09.14 0 15
3325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15
3324 국제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바티칸시국 2022.09.15 0 13
3323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3322 국제 케냐 신임대통령, 연료·식량 보조금 중단 발표..물가상승 우려 바티칸시국 2022.09.15 0 15
3321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에 드론 공습..10명 사망·1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9.15 0 16
3320 국제 영국여왕 서거 어떻게 기릴까..기업·단체들 '우왕좌왕' 바티칸시국 2022.09.15 0 7
3319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3318 국제 "전쟁 정당화에 종교 이용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러시아 규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3317 국제 '전력난' 남아공 올해 순환단전 100일 넘겨 바티칸시국 2022.09.16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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