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
친중 성향 파라과이 야당 대선후보 "당선되면 대만과 단교"
-
네덜란드 국왕, 노예제 첫 공식 사과... 폐지 150년 만에 "용서 구한다"
-
[한겨레] ‘인류세’ 대표 지층은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
-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
러시아, 노벨평화상 수상 자국 언론인 '외국 스파이'로 지목
-
대만 야당, 총통 권한 축소 법안 추진…반대 시위 격화 조짐
-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
그린란드·남극, 연간 녹아없어지는 빙상, 30년전 3배 넘어
-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니제르 군사개입은 최후의 수단"(종합)
-
차베스 서거 10주기…베네수엘라 전국서 수천명 기념행사 나서
-
외교 무대 태국 총리의 ‘핑크색 양말’···결례인가 파격인가
-
대만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1차 내각 인선 10일 발표
-
친아들도 내다 판 매정한 母…아동 11명 인신매매한 여성 ‘사형’ 선고[여기는 중국]
-
세네갈 대선서 야권 승리…44살 최연소 대통령 등장(종합2보)
-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
페루 의회, 멕시코 대통령 '외교적 기피 인물'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