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탈레반, 시민 수천 명 앞에서 또 ‘총살 공개사형’…피고인 죄목 들어보니 [핫이슈]
-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
탈레반, 놀이공원 이어 헬스장·공중목욕탕 여성출입도 금지
-
탈레반, 국내외 NGO 여성 활동도 금지…미·EU "강력 규탄"(종합)
-
탈레반, IS 조직원 6명 사살.."최근 모스크·교육센터 테러범"
-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
탈레반, '공포통치'로 회귀하나…손발절단 등 가혹형벌 시행키로
-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
탈레반 여성교육 금지, 내부서 조용한 역풍…비밀학교 확산
-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
탈레반 "여학교 폐쇄는 문화 이슈..부모도 등교 원하지 않아"
-
탈레반 "아프간 대학서 여학생 교육금지"…서방, 강력 비판(종합)
-
탈러시아 가속…'1월 크리스마스'였던 우크라 "올해는 12월 25일"
-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내가 대통령“
-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