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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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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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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658 Vote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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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746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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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Date2024.06.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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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반군부 온라인게임 단속 나선 미얀마 군정

    Date2022.09.2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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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英 언론 "찰스 3세, COP27 불참 확정… 수낵도 반대"

    Date2022.10.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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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집트 “제발 아이 많이 낳지마세요”

    Date2022.11.07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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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환경론자 英 찰스 3세 "성탄절 연회상 채식 위주로"

    Date2022.11.2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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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명예 교황' 선종하면 의전은?…초유 상황에 고심하는 교황청

    Date2022.12.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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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파푸아뉴기니 국내선 항공편 운항 중단…"기름 살 외화 없어"

    Date2023.01.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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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UAE, 장자 승계 확정…수직적 중앙집권 강화

    Date2023.03.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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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치안 불안' 파키스탄, 올해만 테러로 293명 사망·521명 부상

    Date2023.04.28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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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Date2023.05.0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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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프가니스탄, 메뚜기떼 습격으로 식량난

    Date2023.06.1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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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캐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상 새긴 새 동전 공개

    Date2023.11.1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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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Date2024.02.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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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악마” 막말 퍼부을 땐 언제고···밀레이, 교황 직접 만나서는 ‘깍듯’

    Date2024.02.1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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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KF-21 갈등 원만한 해결 기대"

    Date2024.03.06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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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Date2024.03.1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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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英 망명 신청자 수용 버스 막아선 시위대에 주교 '찬사' 보내[통신One]

    Date2024.05.0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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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印법원, 폭염 사망자 수백명 달하자 정부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촉구

    Date2024.06.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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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Date2022.08.1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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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영국 여왕 일반 시민 조문 행렬 4.5km.. "최대 30시간 대기"

    Date2022.09.15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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