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브라질 룰라 대통령 뇌출혈로 수술…의료진 "회복 중"
-
'망명' 베네수 野대선후보 곤살레스 "귀국해 대통령 취임할 것"
-
"시리아 반군, 알아사드 부친 묘지에 방화"
-
구글 양자컴퓨터, 10자년 걸릴 계산 5분 만에 풀었다
-
영연방 뉴질랜드 원주민, 英 국왕에 공개서한…"정치개입 요구"
-
日 '왕위서열 2위' 왕자, 국립 쓰쿠바대 합격…"생물에 관심"
-
멕시코서 '오염 정맥 주사액' 파동…어린이 17명 급사
-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앤디김, 의정 활동 조기 시작
-
안과의사 출신 학살자…결국 야반도주한 '중동의 불사조' 아사드
-
WHO "민주콩고 괴질 공식 사망 31명…대부분 아동"
-
지구 건조화, 인간과 동식물 생존 능력 위협…UNCCD 보고서
-
한강 작가 앞에 놓일 '노벨상 만찬'... "서빙 전까지 메뉴는 톱시크릿!"
-
시리아의 봄 오나…'인간 도살장' 갇혀있던 정치범 수천명 석방
-
'검정 원피스' 한강, 콘서트로 스웨덴 왕실과 첫 공식 행사 [노벨상 현장]
-
“그리운 어머니”…英 왕세자, 다이애나와 함께했던 노숙자 쉼터 찾아
-
'독재 정권 몰락' 13년 시리아 내전 끝났지만… 중동 정세는 다시 출렁
-
‘푸틴 측근’ 체첸 수장 딸, K팝카페 운영… “아무도 못 건드려”
-
남태평양 통가 총리, 불신임투표 직전 사임…"왕실과 권력투쟁"
-
법보다 주먹…멕시코서 '미성년자 납치' 3명, 주민에 맞아 숨져
-
줄행랑친 시리아 대통령, 러시아 망명한 듯…"모스크바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