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7626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5058 |
공지 숨기기 |
4389 | 국제 |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105조원 평가익...韓 국민연금 14조원 손실과 대조
|
바티칸시국 | 2024.10.23 | 0 | 241 |
4388 | 국제 |
노벨문학상 이시구로 등 예술인 1만명 "AI가 생계 위협" 성명
|
바티칸시국 | 2024.10.23 | 0 | 148 |
4387 | 국제 |
러 공격에서 도망쳤는데…미국 피난 온 우크라 일가족, 허리케인에 참변
|
바티칸시국 | 2024.10.23 | 0 | 189 |
4386 | 국제 |
中·바티칸, '주교 임명안' 잠정협정 4년 연장 합의
|
바티칸시국 | 2024.10.23 | 0 | 156 |
4385 | 국제 |
"브릭스 정상회의서 대안적 국제결제·회원국 공동안보 논의"
|
바티칸시국 | 2024.10.23 | 0 | 256 |
4384 | 국제 |
"러시아가 30만표 매수했지만…" 몰도바 국민투표, EU 가입 승인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85 |
4383 | 국제 |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 24일 바티칸 시노드홀 상영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29 |
4382 | 국제 |
12년 동안 시체 성폭행···CCTV 없는 영안실 노린 남성, 충격에 빠진 '이 나라'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23 |
4381 | 국제 |
'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210 |
4380 | 국제 |
"푸틴, 러시아 내 총알받이 못찾으니 북한에 점점 의존"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76 |
4379 | 국제 |
압수물량 1억 달러 상당, 멕시코 마약 압수 신기록 수립 [여기는 남미]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267 |
4378 | 국제 |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남편 가족은 무죄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83 |
4377 | 국제 |
마크롱 佛대통령 28∼30일 모로코 국빈 방문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19 |
4376 | 국제 |
인구 7배 넘는 관광객에…카나리아 제도서 대규모 관광 반대시위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16 |
4375 | 국제 |
추락하는 아르헨티나 소비…9월 전년 동월 대비 22.3% 감소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95 |
4374 | 국제 |
濠 원주민의원, 찰스3세 英국왕에 "우리 땅 빼앗아 우리 왕 아니다" 외쳐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203 |
4373 | 국제 |
"러, 北 등 빈곤국 지원에 점점 더 의존할 수밖에 없어"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141 |
4372 | 국제 |
혼자서 러 군인 500명 죽였는데… 29세 우크라 드론 조종사 사망
|
바티칸시국 | 2024.10.22 | 0 | 88 |
4371 | 국제 |
'에르도안 정적' 튀르키예 이슬람학자 귈렌 미국서 사망
|
바티칸시국 | 2024.10.21 | 0 | 169 |
4370 | 국제 |
러 석유기업 전 임원, 아파트서 의문의 추락사…"2년 동안 12번째"
|
바티칸시국 | 2024.10.21 | 0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