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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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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3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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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908
3748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919
3747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662
3746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730
3745 국제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850
3744 국제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바티칸시국 2024.08.02 1 807
3743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609
3742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654
3741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844
3740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635
3739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956
3738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915
3737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603
3736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1067
3735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688
3734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904
3733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바티칸시국 2024.07.31 1 770
3732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612
3731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619
3730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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