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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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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얀마 강진 현장] '사실상 고립' 만달레이 교민, 대피소 생활…"앞으로가 걱정" 2 2025-04-01 10:24 바티칸시국
국제 국제기구 ‘미얀마 최고등급 비상’ 선포… “2차 재난 전 긴급 지원” 2025-04-01 09:56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군부, 강진 참사에도 반군 공습 계속…구호는 '외면'(종합) 2025-04-01 09:37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무너진 사원첨탑, 옛왕조 수도 초토화(종합) 2025-04-01 09:18 바티칸시국
국제 푸틴에 '처음' 화낸 트럼프…핀란드 대통령 '골프외교' 통했나 1 2025-04-01 08:49 바티칸시국
국제 중러, 미얀마 강진에 긴급 지원…'USAID 폐지' 미국은 늑장 2025-04-01 00:24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 3세, 암치료 부작용 후 대외업무 재개 2025-03-31 23:4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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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Date2024.12.17 By뉴리대장 Views33997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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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47395 Vote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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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31681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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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Date2024.04.26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5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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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제에 훼손됐던 수원 화성행궁 119년만에 본래 모습으로

    Date2024.04.23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5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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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Date2024.04.1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69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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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선 궁궐·왕릉의 석재는 어디서 왔을까…채석장 위치 확인됐다

    Date2024.04.1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6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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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Date2024.04.14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9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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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선물한 ‘시인 구상의 가족’, 70년만에 경매에

    Date2024.04.14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6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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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Date2024.04.14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60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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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전통 누비 되살리며 대중화 앞장선 김해자 누비장 보유자 별세

    Date2024.04.14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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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단독] 언더우드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들 새로 발굴

    Date2024.04.1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8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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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Date2024.04.1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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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Date2024.04.1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0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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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Date2024.04.10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90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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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Date2024.04.0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4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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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Date2024.04.06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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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 발굴 추진

    Date2024.04.0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6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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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조선왕실 전통 차·간식 즐겨볼까…17일부터 '경복궁 생과방'

    Date2024.04.03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70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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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Date2024.04.0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66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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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Date2024.03.3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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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고종의 서재에서 즐기는 독서…경복궁 집옥재 내달부터 개방

    Date2024.03.3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8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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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성리학을 얼마나 도발했길래...필사본으로 발견된 최한기의 '통경'

    Date2024.03.27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65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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