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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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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Date2024.12.17 By뉴리대장 Views1949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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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5070 Vote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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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30346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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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병의 거수경례' 룩셈부르크군서 싸운 한국인 참전용사(종합)

    Date2022.11.2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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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려 왕 머무르던 강화 절터 추정지서 대형 온돌 흔적 확인

    Date2022.11.2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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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광주 일제강점기 가옥, 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친일 논란

    Date2022.11.2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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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베트남 첫 왕조의 후손이 한국에 산다?…베트남 관광대사 된 왕손

    Date2022.11.27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9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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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흥 여산송씨 쌍충 정려각 등 3건 국가 보물 승격

    Date2022.11.2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9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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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국비구니회, 미얀마 평화기원 구호품 전달

    Date2022.11.2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7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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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조개 캐다 70년 만에 발견한 침몰선…유족들 “옷가지라도 나왔으면”

    Date2022.11.25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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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겨레] “교육부 새빨간 거짓말…‘자유민주주의’ 용어 합의 없었다”

    Date2022.11.25 Category사회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4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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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순신 마지막 순간 담겼다…서애 류성룡 달력, 日에서 환수

    Date2022.11.24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7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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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겨레] 교과서서 ‘제주 4·3’ 사라지나…‘자율성 강화’ 위해 뺀다는 교육부

    Date2022.11.24 Category사회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40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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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겨레] 기후운동가의 ‘명작 훼손 시위’에 대한 미술인들의 질문

    Date2022.11.24 Category사회 By잉여고삼이강민 Views50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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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옥·카페·사과 우체국 생긴다…400여곳 지역색 살려 재건축(종합)

    Date2022.11.23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5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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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동물부터 성상까지… 차가운 돌덩이 하나하나에 온기 불어넣다

    Date2022.11.22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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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북한, 정방산성·강서사 등 역사유적 수십곳 보수

    Date2022.11.22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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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제가 부순 조선 왕 초상화 봉안처 ‘선원전’ 실체 드러났다

    Date2022.11.21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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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옥현진 주교,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

    Date2022.11.19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59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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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서 영화 '탄생' 제작진 위해 미사 집전

    Date2022.11.18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8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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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에어비앤비 창업자도 반했다…한옥, 전면사업으로 내세운 이유

    Date2022.11.18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4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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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바티칸 시사회에서 베일 벗은 '탄생'…"아름다운 영화" 호평

    Date2022.11.17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4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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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주역들 만난 교황 "천만 관객 기원"

    Date2022.11.16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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