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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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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0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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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사회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바티칸시국 2022.10.07 0 396
86 사회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바티칸시국 2022.10.05 0 364
85 사회 부정행위 막고자 이름 대신 번호로..구술로 치른 과거시험 어땠나 바티칸시국 2022.10.04 0 460
84 사회 주변 1km 은행나무길로 유명한 경주 통일전..관광명소 만든다 바티칸시국 2022.10.04 1 527
83 사회 [京鄕] 수학의 어려움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4 0 399
82 사회 미국 성 의식은 보수적인 곳은 보수적인데 진보적인 곳은 훨씬 진보적임 뉴리대장 2022.10.04 0 474
81 사회 2~5세기에 살았던 '마한 주거 유적지'.. 사적으로 지정된다 바티칸시국 2022.10.03 0 337
80 사회 [京鄕] 계약직이라고 “쪽팔린다” “시보 끝나면 마카롱 돌려라”…젊은 공무원 퇴직 부르는 ‘갑질’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363
79 사회 우리나라 너무 혼란스러운거 아님? 뭐 터지기라고 하나? 2 오나지오나지 2022.10.03 0 365
78 사회 조계종, 9일 진관사 국행수륙재.."전쟁종식 기원" 바티칸시국 2022.10.03 0 471
77 사회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 재현 20주년..전국 수문장들 모인다 바티칸시국 2022.10.01 0 422
76 사회 전주 조경묘 정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된다 바티칸시국 2022.10.01 0 488
75 사회 민영화는 조용히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9.28 0 294
74 사회 사실 엠비씨 민영화는 장기적으로는 해야 한다고 봄 뉴리대장 2022.09.28 0 381
73 사회 가을밤 신라 왕궁터 걸어볼까..내달 6∼8일 '빛의 궁궐, 월성' 바티칸시국 2022.09.28 0 428
72 사회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447
71 사회 한국 천주교회, 교황청에 '홍용호 주교 등 81위' 시복심사 신청 바티칸시국 2022.09.23 0 238
70 사회 선진국 체험판 끝? 그럼 연장 가야지~ 오나지오나지 2022.09.23 0 412
69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17
68 사회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9 0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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