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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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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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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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동성애 조장’ 공격에…11살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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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섹슈얼리티’까지 지운 개정 교육과정…“학교 성교육 후퇴 우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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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파트 공화국’과 25글자 이름 (오피니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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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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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스타감성’ 카페 최신판…“이것이 공구리라떼” 결말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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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유민주주의’ 집착 교육부…“찬성 안했는데 회의 결과도 왜곡 발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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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좌편향’ 비난받던 교육과정 연구진, 5·18 뺀 이유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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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교육부 새빨간 거짓말…‘자유민주주의’ 용어 합의 없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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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내년도 최저임금 1만2천원으로”…노동계, ‘현실 생계비 우선’ 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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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삼국지보다 흥미진진 ‘옥루몽’ 번역에 꼬박 13년 걸렸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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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영산강 보 해체로 식수 손실? 조선일보 보도, 사실 아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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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유신은 위대한 시작” 박정희 독재 미화한 진실화해위원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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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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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카톡이든 블박이든 영구 삭제”…포렌식 무력화 업체 성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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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12신고엔 손놓고 ‘이태원 사고’라는 정부…책임론 막기 급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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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56명 숨진 사회재난 앞에서 ‘매뉴얼 부재’만 탓하는 국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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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9살 숨진 강남 스쿨존…50명 중 48명 반대로 ‘보도설치’ 못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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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CD로 안 듣는데 판매량은 증가?…“포카 모으려 같은 음반 90장 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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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MB정부 당시 이동관 대변인실, 조선일보 ‘문제 보도’ 관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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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