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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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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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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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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4 국제 교황 선종 이용해 온라인 사기…조회수 올리는 가짜뉴스도 등장 new 바티칸시국 15:42 0 1
8323 국제 비리 1심유죄 '한때 실세' 추기경 "나도 콘클라베 투표권" 논란 new 바티칸시국 12:35 0 1
8322 국제 '더 잘보이게' 바닥 가깝게 놓인 관…교황, 가는길도 낮은자리에 new 바티칸시국 11:32 1 5
8321 국제 "또 진보 교황이면 교회 분열"…목소리 높이는 가톨릭 보수파 1 new 바티칸시국 10:13 1 5
8320 국제 젤렌스키, 24일 남아공 방문…라마포사 대통령과 정상회담 new 바티칸시국 09:50 1 5
8319 국제 "몽골 강산 푸르게 푸르게"…사막화·기후변화 대응나선 韓기업 1 new 바티칸시국 09:30 1 6
8318 국제 '차기 교황 거론' 유흥식 "주님에겐 동양도, 서양도 없다"[교황 선종] new 바티칸시국 08:49 1 6
8317 국제 ‘들개용 독사탕’ 삼킨 어린이 3명 사망…“기독교 박해” “관리 부실” 파키스탄 1 new 바티칸시국 08:18 1 4
8316 국제 교황 일반인 조문 첫날 수십만 명 추모 행렬…시간 연장 검토 new 바티칸시국 08:07 1 4
8315 국제 "언론은 '정직한' 실수에 명예훼손 책임 없다"…뉴욕타임스 승소 new 바티칸시국 07:50 1 4
8314 국제 트럼프, 교황 장례식에서 젤렌스키와 화해할까 1 new 바티칸시국 07:15 1 7
8313 국제 [교황 선종 르포] 6시간의 기다림…안식에 든 교황과 마지막 인사 바티칸시국 2025.04.23 1 4
8312 국제 "한국-이집트 협력, 태양광패널·친환경차 등 재생에너지 유망" 1 update 바티칸시국 2025.04.23 1 8
8311 국제 英왕실,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윌리엄 왕세자 파견 1 update 바티칸시국 2025.04.23 1 6
8310 국제 [교황 선종] 대만 총통, 장례미사 불참…천젠런 前부총통 파견 바티칸시국 2025.04.23 1 4
8309 사회 궁궐 가운데 있었던 왕비의 공간…경복궁 교태전, 내달 개방 1 update 바티칸시국 2025.04.23 1 5
8308 국제 파나마 국립대학, 미 파나마 운하 간섭에 대해 강력히 비난 바티칸시국 2025.04.23 1 5
8307 국제 [교황 선종] 우크라전 소용돌이에 때론 논란된 '평화주의' 바티칸시국 2025.04.23 1 4
8306 국제 인도, '총기테러' 카슈미르 경계 강화…무장조직원 2명 사살(종합) 바티칸시국 2025.04.23 1 6
8305 국제 "푸틴, 美에 '현재 전선 동결' 제안…영토 요구 한발 양보" 1 update 바티칸시국 2025.04.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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