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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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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96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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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19 1 357
5950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바티칸시국 2024.09.19 1 340
5949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바티칸시국 2024.09.19 1 274
5948 국제 플라스틱 오염 여파일까…'밀폐용기 대명사' 타파웨어 파산 위기 바티칸시국 2024.09.19 1 303
5947 국제 佛의회 마크롱 탄핵절차 시작…가결 가능성은 작아 바티칸시국 2024.09.19 1 262
5946 국제 탈레반 외교관, 파키스탄 국가연주 때 기립 거부…"음악 없어야" 바티칸시국 2024.09.19 1 289
5945 국제 스리랑카 국가부도 2년만에 첫 대선…'경제살리기' 화두 삼파전 바티칸시국 2024.09.19 1 264
5944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9.19 1 311
5943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바티칸시국 2024.09.19 1 339
5942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바티칸시국 2024.09.19 1 343
5941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바티칸시국 2024.09.19 1 315
5940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바티칸시국 2024.09.18 2 471
5939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18 1 353
5938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바티칸시국 2024.09.18 1 373
5937 국제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바티칸시국 2024.09.18 1 328
5936 국제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美백악관서 첫 추석 축하 행사 바티칸시국 2024.09.18 1 358
5935 국제 개 보고 놀라 유산한 40대 여성…中법원 “주인이 1700만원 배상” 바티칸시국 2024.09.18 1 348
5934 국제 전·현직 대통령 권력다툼에 볼리비아 민생고는 '뒷전' 바티칸시국 2024.09.18 1 310
5933 국제 EU, 모든 회원국에 실외 흡연금지·전자담배 규제 권고 바티칸시국 2024.09.18 1 288
5932 국제 “세금이란 무엇인가”…인생 낭비에 3억원이나 편성, 日 국민들 뿔났다 바티칸시국 2024.09.17 1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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