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7420 |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4882 |
| 공지 숨기기 |
|
5770 | 국제 |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日문화]
1
|
바티칸시국 | 2024.09.01 | 1 | 788 |
|
5769 | 국제 |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
바티칸시국 | 2024.09.01 | 1 | 552 |
|
5768 | 국제 |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
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824 |
|
5767 | 국제 |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
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728 |
|
5766 | 잡담 |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말하네
|
뉴리대장 | 2024.08.31 | 0 | 557 |
|
5765 | 국제 |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
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503 |
|
5764 | 국제 |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
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928 |
|
5763 | 국제 |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
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863 |
|
5762 | 국제 |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
바티칸시국 | 2024.08.31 | 1 | 737 |
|
5761 | 국제 |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
바티칸시국 | 2024.08.30 | 1 | 705 |
|
5760 | 국제 |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
바티칸시국 | 2024.08.30 | 1 | 564 |
|
5759 | 국제 |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
바티칸시국 | 2024.08.30 | 1 | 603 |
|
5758 | 국제 |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
바티칸시국 | 2024.08.30 | 1 | 720 |
|
5757 | 국제 |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
바티칸시국 | 2024.08.30 | 1 | 617 |
|
5756 | 국제 |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
바티칸시국 | 2024.08.29 | 1 | 568 |
|
5755 | 국제 |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
바티칸시국 | 2024.08.29 | 1 | 554 |
|
5754 | 국제 |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
바티칸시국 | 2024.08.29 | 1 | 781 |
|
5753 | 국제 |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
바티칸시국 | 2024.08.29 | 1 | 669 |
|
5752 | 국제 |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
바티칸시국 | 2024.08.29 | 1 | 757 |
|
5751 | 국제 |
교황 임명한 주교 中서 서품식…바티칸과 해빙무드 계속
|
바티칸시국 | 2024.08.28 | 1 | 5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