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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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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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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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부가 홍범도 장군 부관참시”…역사단체 51곳 “왜곡 그만하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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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조국만 보인다” 위기론 커진 조국당…‘지민비조’ 한계 넘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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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주69시간 일 시키는 회사가 장기휴가 주겠냐고” 직장인 분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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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카톡이든 블박이든 영구 삭제”…포렌식 무력화 업체 성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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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12신고엔 손놓고 ‘이태원 사고’라는 정부…책임론 막기 급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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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56명 숨진 사회재난 앞에서 ‘매뉴얼 부재’만 탓하는 국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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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9살 숨진 강남 스쿨존…50명 중 48명 반대로 ‘보도설치’ 못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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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CD로 안 듣는데 판매량은 증가?…“포카 모으려 같은 음반 90장 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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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MB정부 당시 이동관 대변인실, 조선일보 ‘문제 보도’ 관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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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개저씨들의 사과와 휘게대한민국! (오피니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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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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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고교생 ‘윤석열차’ 수상에 경고한 문체부…“표현의 자유 침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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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고인 물은 썩는다는 과학 상식 부정하는 과학자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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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교과서도 ‘동학농민혁명’으로 바뀌어야 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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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교과서서 ‘제주 4·3’ 사라지나…‘자율성 강화’ 위해 뺀다는 교육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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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국민을 살해한 국가 (칼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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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국힘 비대위원 광고 중단 압박에 MBC “저열한 언론 탄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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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국힘, 참사에도 대통령 ‘충성경쟁’만…“친윤 자처, 얻을 게 있을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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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후운동가의 ‘명작 훼손 시위’에 대한 미술인들의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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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문수 취임 일성이…“노란봉투법·박근혜 탄핵, 문제 많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