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2301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3482 |
공지 숨기기 |
5164 | 정치 |
찢만 아니면 민영화도 인문학 개무시도 용서된다?!
|
오나지오나지 | 2022.09.16 | 0 | 370 |
5163 | 국제 |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463 |
5162 | 국제 |
미 국립묘지 남부연합 기념비도 "노예제 상징" 철거되나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522 |
5161 | 정치 |
윤썩 지지율 폭락각 또 떴다
|
오나지오나지 | 2022.09.16 | 0 | 277 |
5160 | 국제 |
英여왕 국장 찾는 세계 정상들..전날 찰스 국왕 리셉션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459 |
5159 | 국제 |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457 |
5158 | 국제 |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 재선 5년 임기 시작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575 |
5157 | 잡담 |
[속보] 윤 대통령 "영빈관 건립 취소" 긴급지시
1
|
잉여고삼이강민 | 2022.09.16 | 0 | 442 |
5156 | 국제 |
英의회, 中대표단 여왕 빈소 참배 금지..장례식 참석은 못막을듯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525 |
5155 | 국제 |
니켈로 잘 나가던 인도네시아, 인플레 감축법에 발목 잡힐까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483 |
5154 | 국제 |
프란치스코 교황, 英 여왕 국장 불참.."교황청 외교장관 파견할 것"
|
바티칸시국 | 2022.09.16 | 0 | 539 |
5153 | 국제 |
"내 장례식에 백파이프 울리도록"..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문'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645 |
5152 | 국제 |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566 |
5151 | 국제 |
친러 루한스크공화국 검찰총장·부총장, 집무실서 폭발로 사망
3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526 |
5150 | 국제 |
제복입고 英여왕 장례식에..앤 공주 주목받는 이유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550 |
5149 | 국제 |
치타, 멸종 70년만에 인도 야생 복귀..나미비아서 8마리 공수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517 |
5148 | 국제 |
英여왕 장례식에 200개 국가·지역 해외 귀빈 500명가량 참석 확정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644 |
5147 | 국제 |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452 |
5146 | 국제 |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여왕 조문 행렬 깜짝 방문
|
바티칸시국 | 2022.09.17 | 0 | 592 |
5145 | 국제 |
"낙태 전 태아 심장박동 먼저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
|
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