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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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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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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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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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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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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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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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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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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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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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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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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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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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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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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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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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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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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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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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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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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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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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