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7.16 15:05
지금 나라가 난리나고 있는데...
조회 수 719 추천 수 7 댓글 4
윤썩 정부가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민영화나 노동법 개악을 밀고 있고, 경찰국 따위랑 불공정 인사를 밀고 있음. 그런데도 말리려는 큰 움직임이 전혀 보이질 않음.
이런 난리가 나고 있는데, 윤썩을 견제할 가장 큰 수단 중 하나인 민주당이 방관만 하는거야. 그리고 그 이유가 찢 하나를 지키려고 그러는거라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찢과 찢계를 이겨야함.
어대명은 개뿔... 어대명 안되도록 좀 나은 사람들 영업 열심히 하자. 분당하더라도 전대전에는 준비만 하는걸로 하고...
-
찢과 윤썩은 적대적 공생관계로 보여서 서로를 공격 안 할거 같아 보임.
결국 각자 내부에서 박살내야 될 듯.
-
?
민주당은 일단 전대에서 찢계 발라버려야함. 아니 최소한 당대표를 찢과 찢계에게 주지는 말아야
-
개인적으로 설훈이랑 박용진이랑 그외에 다른 후보랑 같이 단일화했으면 표가 안 갈리고 좋을 것 같음....
-
진정 국정이나 민생에 관심없다는 증거
만년 야당하면서 찌끄레기 당권 붙잡고 서로 둥기둥기 해주면서 오래오래 해먹는게 목표지
찢과 윤썩은 적대적 공생관계로 보여서 서로를 공격 안 할거 같아 보임.
결국 각자 내부에서 박살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