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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29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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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4	국제	이란, 테러 혐의 독일인 '사형 집행' 사실상 번복	바티칸시국	01:32	0	2
6423	국제	이탈리아 유력지 "한국 화장품의 시대 열려"	바티칸시국	00:07	0	2
6422	국제	日 여왕 시대 물 건너가나…'여성 왕위 계승' 권고 사실상 거부	바티칸시국	2024.11.05	0	1
6421	국제	"캐나다 시크교 분리주의자들, 힌두사원 잇따라 공격"	바티칸시국	2024.11.05	0	1
6420	국제	대만, '실효지배' 타이핑다오서 여객기 비상착륙 구조훈련 실시	바티칸시국	2024.11.05	0	2
6419	국제	머스크 '100만달러 트럼프 복권' 무작위 추첨 아니었다	바티칸시국	2024.11.05	0	2
6418	국제	英 사립학교 학비 20% 과세에 줄소송…"중산층 더 부담"	바티칸시국	2024.11.05	0	23
6417	국제	남아공 방문 英왕세자 "아프리카, 위안과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4.11.05	0	4
6416	국제	몰도바 대선서 친EU 현직 대통령 승리…친러 입김 차단	바티칸시국	2024.11.05	0	2
6415	국제	공약 깬 것 아냐?…英노동당 '증세 예산안' 비판 커져	바티칸시국	2024.11.04	1	7
6414	국제	印 아다니그룹, '전기료 체불' 방글라에 전력 공급 절반 줄여	바티칸시국	2024.11.04	1	12
6413	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9
6412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17
6411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24
6410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9
6409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바티칸시국	2024.11.03	1	5
6408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바티칸시국	2024.11.03	1	16
6407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43
6406	국제	가자 소아마비 접종 재개한 날 공습…어린이 4명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5
6405	국제	印, '시크교에 대한 폭력 선동' 캐나다 주장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4.11.0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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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약 깬 것 아냐?…英노동당 '증세 예산안' 비판 커져	2024-11-04 23:38	바티칸시국
국제 印 아다니그룹, '전기료 체불' 방글라에 전력 공급 절반 줄여	2024-11-04 22:46	바티칸시국
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美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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