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04 22:55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조회 수 45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04123006475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Who's 바티칸시국 Prev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2024.08.05by 바티칸시국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Next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2024.08.04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2024-09-30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2024-09-3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2024-09-30 01:47 바티칸시국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2024-09-30 00:06 바티칸시국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2024-09-29 23:14 바티칸시국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2024-09-29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2024-09-29 21:24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14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971 공지 숨기기 5599 국제 세계적 명성 예술가 신부, '수녀 성학대' 의혹에 작품 존폐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8.06 1 374 5598 국제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바티칸시국 2024.08.06 1 547 5597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392 5596 국제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443 5595 국제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377 5594 국제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491 5593 국제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8.05 1 532 5592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1 450 5591 국제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시위 격화에 굴복 사임(2보) 바티칸시국 2024.08.05 1 403 5590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1 345 5589 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363 5588 국제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425 5587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2024.08.05 1 353 5586 국제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4.08.05 1 430 »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1 452 5584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565 5583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 464 5582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536 5581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375 5580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420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03 Next / 30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