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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11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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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바티칸시국	2024.10.02	1	173
6054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2024.10.02	1	186
6053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216
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259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211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189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328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190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365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203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324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205
»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300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326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333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209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264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264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252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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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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