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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1027180047028
지구 온난화, 무리한 댐 건설 등으로 증발 속도 빨라져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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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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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2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바티칸시국 2024.10.28 1 317
6351 국제 세계 1% 부자들, 온실가스도 억만장자답게 배출한다 1 바티칸시국 2024.10.28 1 254
6350 국제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지도자, 망명 중 당대표 재선출 바티칸시국 2024.10.28 1 271
» 국제 카스피해는 말라가는 중…“2100년까지 해수면 30m 낮아져” 1 바티칸시국 2024.10.28 1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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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7 국제 태국 중부 제련공장서 폭발사고…2명 사망·12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10.28 1 229
6346 사회 "이것이 조선의 미슐랭이다"...파인다이닝이 된 궁중음식, 미식가를 홀리다 바티칸시국 2024.10.27 1 243
6345 국제 '벽에 붙인 바나나' 설치미술 문제작 경매에…"예상가 20억원" 바티칸시국 2024.10.27 1 237
6344 국제 "빙하 녹자 억눌렸던 화산활동 급증"…온난화에 떠는 아이슬란드 바티칸시국 2024.10.27 1 324
6343 사회 “대전 ‘밀가루 머니’ 비결은 사랑”…성심당 손녀가 말하는 ‘모두의 빵집’ 바티칸시국 2024.10.27 1 301
6342 국제 영연방 구성국 "이젠 노예무역 보상 논의할 때" 바티칸시국 2024.10.27 0 256
6341 국제 태평양 섬나라 키리바시 '친중' 대통령, 3연임 성공 바티칸시국 2024.10.27 0 216
6340 사회 춤추며 보내달라 했지만…"가지마" 故 김수미 발인 눈물바다 바티칸시국 2024.10.27 0 425
6339 국제 "한 개 4500만원에 팔렸다"…'일확천금' 멸종 맘모스 상아 찾는 사람들 바티칸시국 2024.10.27 0 192
6338 국제 세계주교시노드 최종 문서에 '여성 부제 허용' 채택 불발 바티칸시국 2024.10.27 0 145
6337 국제 이번에는 꺼질까?…50년 이상 불타는 ‘지옥의 문’ 과연 닫힐까? (영상) 바티칸시국 2024.10.27 0 263
6336 국제 이란도 '즉각 대응'은 보류 신호…초박빙 美대선 앞 딜레마(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7 0 136
6335 국제 미 대선 200년 만에 선거인단 동수 되나… 현실화 땐 트럼프 유리 바티칸시국 2024.10.27 0 73
6334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위기에 중국 '자세 전환'…반군 전방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0.27 0 260
6333 국제 이란, 투옥 중인 노벨 평화상 수상자 형량 6개월 추가 바티칸시국 2024.10.27 0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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