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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5	국제	印, '시크교에 대한 폭력 선동' 캐나다 주장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4.11.03	1	289
6404	국제	'비리 혐의 구속' 대만 제2야당 대표 구속기간 연장	바티칸시국	2024.11.03	1	307
6403	국제	‘일자리 달라’ 시위했다 사형 위기 처한 나이지리아 청소년들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225
6402	사회	남북 청년 키 차이 10㎝ 넘게 벌어져…이러다 인종 달라진다[장마당세대]②	바티칸시국	2024.11.03	1	338
6401	국제	중국-아프간 직통 화물철도 운행 시작…"윈윈 효과"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261
»	사회	재스퍼 닐슨 "특정 국가 위한 제품 내놓은 건 한식기가 처음"	바티칸시국	2024.11.03	1	294
6399	국제	기니 군정 수장 '셀프 승진'…중장→대장	바티칸시국	2024.11.03	1	385
6398	국제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431
6397	국제	생물다양성총회 폐막…"유전정보 이용 기업에 매출 0.1% 수수료"	바티칸시국	2024.11.03	0	237
6396	국제	英국왕, 26년전 편지서 "정교회만 정치적 올바름에 오염안돼"	바티칸시국	2024.11.03	0	224
6395	국제	쾅, 앤디 워홀 작품 2점이 사라졌다…네덜란드 미술관 도난사건	바티칸시국	2024.11.03	0	208
6394	국제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황 공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214
6393	국제	독일, 이란 영사관 전부 폐쇄···이란계 독일인 처형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204
6392	국제	英보수당 새 대표에 '첫 흑인여성' 베이드녹…"쇄신할 때"	바티칸시국	2024.11.02	0	388
6391	국제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주민 대표기구' 신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11.02	0	315
6390	국제	美미시시피 총기사망률,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의 두배	바티칸시국	2024.11.02	0	305
6389	국제	파리시, 도심 '단순 통과' 차량 운행 제한	바티칸시국	2024.11.02	0	272
6388	국제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천장화 속 죽음 앞둔 여성, 실제 유방암 걸렸다”	바티칸시국	2024.11.02	0	175
6387	국제	美·EU 캥거루 가죽제품 금지 추진에 호주, 초당적 대응	바티칸시국	2024.11.02	0	275
6386	국제	태국, 이민자·소수민족 48만명에 시민권…"경제 활성화"	바티칸시국	2024.11.01	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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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헌금함에 아이폰 빠뜨렸는데…“신의 소유, 못 돌려준다”는 인도 사원 1	2024-12-26 10:00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탄 메시지는 '평화'…"협상문 열어젖혀야"(종합)	2024-12-26 09:18	바티칸시국
국제 튀르키예 북서부 군수공장서 폭발로 12명 사망·4명 부상	2024-12-26 00:11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와 조혼' 악습 대대적 단속에도…인도 5000명 체포 1	2024-12-25 23:38	바티칸시국
국제 파키스탄, 또 아프간 국경 넘어 반군 은신처 공습	2024-12-25 23:22	바티칸시국
사회 국가유산청, 폭설 피해 궁궐·조선왕릉 나무들 복구 완료	2024-12-25 22:15	바티칸시국
국제 아이티 최대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등 사망"	2024-12-25 21:58	바티칸시국

재스퍼 닐슨 "특정 국가 위한 제품 내놓은 건 한식기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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