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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9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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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	국제	아프리카 기니서 축구경기 중 관중 충돌로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2.02	1	25
6657	국제	아이슬란드 7년만에 집권연정 교체…고물가에 민심 분노	바티칸시국	2024.12.02	1	25
6656	국제	조지아서 서방·러 '대리전'…친러·친EU 신구권력 충돌	바티칸시국	2024.12.02	1	22
6655	국제	루마니아, 대선 결과 혼란 속에 총선 투표…새정부 결정	바티칸시국	2024.12.02	1	26
6654	국제	"누군지 몰라…일본축제에 왜 K팝천지냐" 아일릿 '홍백가합전' 출연 두고 日 갑론을박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28
6653	국제	미얀마군, 자국 영해내 태국어선에 사격…"1명 익사·31명 구금"	바티칸시국	2024.12.01	1	28
6652	사회	창녕 왕미마을 고분서 '가야 고분 최초' 청동숟가락 발굴	바티칸시국	2024.12.01	1	27
6651	국제	필리핀 '대통령 암살' 발언 부통령 탄핵추진…마르코스는 '반대'	바티칸시국	2024.12.01	1	29
6650	국제	삼성물산 시공 사우디 리야드 '첫 도시철도' 1일 개통	바티칸시국	2024.12.01	1	27
6649	국제	베트남, '14년 숙원' 남북고속철도 건설 확정… 94조 원 투자 승인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28
6648	국제	시리아 대통령, UAE대통령· 이라크 총리와 각각 긴급 전화회담 (종합)	바티칸시국	2024.12.01	1	27
6647	국제	차드, 프랑스와 방위협력협정 종식…세네갈도 프랑스 군사기지 폐쇄 요구	바티칸시국	2024.12.01	1	26
6646	국제	‘최고 예우’ 속 대만 총통의 하와이 경유···중국은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4.12.01	1	25
6645	국제	나미비아 대선 후 혼란 지속…유력 야권 후보 "선거 인정 못해"	바티칸시국	2024.12.01	1	25
6644	국제	시리아 내전 다시 불붙나…반군, 정부군 ‘승리 상징’ 알레포 장악	바티칸시국	2024.12.01	1	25
»	국제	트럼프 식단 체험한 美 기자 "하루 만에 병나…새로운 존경심"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28
6642	국제	캐나다, 16세 투표권 논의 본격화…청소년 참여 가능성 열려[통신One]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28
6641	국제	"제발 형량 줄여 달라"… GDP 3% 횡령해 사형 선고받은 베트남 재벌의 '목숨 구걸'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25
6640	국제	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식량·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25
6639	국제	남수단 이태석기념병원, 화재로 폐쇄됐다가 두달만에 진료 재개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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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 위해 싸웠는데 왜 죽였나요"…과거사 규명 나선 세네갈	2024-12-03 08:38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한국 디지털 공공행정'에 큰 관심…협력 포럼 개최 1	2024-12-03 08:26	바티칸시국
국제 아일랜드 총선서 정통 중도우파 집권 수성…합산 득표율은 최저	2024-12-03 00:58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	2024-12-03 00:08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올해 탈영 6만 건…전쟁 첫 2년 합보다 두 배 많아" 1	2024-12-02 23:25	바티칸시국
국제 세번째 화약고 터질라…러·이란, 아사드 정권 구원 나섰다(종합)	2024-12-02 22:46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기니서 축구경기 중 관중 충돌로 수십명 사망	2024-12-02 08:45	바티칸시국

트럼프 식단 체험한 美 기자 "하루 만에 병나…새로운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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