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2.06.30 13:56
난 해골이 약점잡힌게 아니라 그 수 밖에 남지 않은거 같어.
조회 수 642 추천 수 1 댓글 1
170석 만들어놓고 태상왕으로 군림하려 은퇴했는데...
해골찬이 심어둔 쓰레기 텃밭이 썩은 똥인 재명이 손에 들어가 발효되어 해골찬을 위한 거름이 되는 대신 같이 썩어버린 것 같음.
이미 이재명을 미는 극렬 의원 몇놈은 그냥 이젠 법적으로도 뗄 수 없는 막산팀으로 묶인 것 같고...
한때 기세 등등하던 초선적들은 이제 아예 목소리도 안들린다.
박주민이라도 들키지 않았어야 했는데, 어머나, 영혼거지 새끼도 법적으로 묶이고 정체 다 탄로났네.
이걸 어째.
심지어 계양대전 여파로 세종도 날려.
이미 당 내에 해골찬 목소리 듣는 놈들은 막산이보다 더 한줌이다.
이번에 그거 살려보려고 공개회동 하면서 우쭈쭈 우리 당의 소중한 새끼 시전했는데...
풉...
1도 안먹한거 같다.
해골찬은 약점 잡힌 게 아니라 이미 이재명 이외 카드는 모두 손에서 놓쳐버린거 같어.
손 떨고 다리도 떨두만 그러게 술 좀 작작 처마시지 그랬어.
손떨리니까 카드 죄 다 떨어졌잖아.
누가 대충 불타는 해골짤이나 달아주라.
-
해골은 진짜 ㅋㅋ 과대평가받지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