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06.30 17:54
'나토총장 펑크'에 대통령실 "양해"…'바이든 노룩악수' 뒷말도
조회 수 754 추천 수 3 댓글 1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한차례 '펑크' 낸 것을 두고 '외교 결례' 지적이 일각에서 나왔다.
대통령실은 "나토 측이 충분히 양해를 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으면 나라 망했다고 온종일 언론에서 떠들텐데 윤석열이라 안 그러는 거 진짜 개극혐.
진짜 LN위키 같은 우리편 미디어가 자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