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9 추천 수 3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예전에 일베로만 대표됐을 때는 극우쪽은 단순히 힘만 숭상했지

 

그래서 늙어터졌건 말건 원초적이고 힘을 추구하는 새누리당 계열을 지지하는 거였고.

 

그리고 거기에 빙의해서 자기들도 힘센 척하는 거라고

 

 

펨충이들 보면 확실히 빙의하는 대상폭이 좀 좁아지긴 했지.

 

하긴 소위 틀딱한테 본진까지 뺏겼는데 거기서 발전하지 않으면 사람취급 받을 자격이 없을 거여.

 

그런데 그게 이준석이네.

 

보면 여전히 이유는 궁색하고, 의존하는 것도 같아. 발전한 게 없어.

 

나이대 비슷하고 성향 비슷하다고 자기랑 같이 해줄 거라 기대하는 단순한 생각과

 

모든 것을 빙의한 사람에게 의존하고 의탁하는 사고방식.

 

 

스스로 판단하고 버리고 욕할 줄 알아야 하는데, 힘을 가진 사람한테 빙의해서 자기 생각처럼 굴어주길 바라며 칭얼대고.

 

자기들은 누구보다 깨어있다 생각하지만, 누구보다 힘없다 생각하기에 하는 가엾은 사고방식인 걸지도.

Who's 파블로프의자명종

profile

소시민

 

https://blog.naver.com/killingzerg

목록
  • profile
    개돼지고갱 2022.06.30 21:55
    페미 때려잡는다 원툴인데 지금 꼬라지 보면 의심을 안하는게 궁금해짐. 저지능이라서 그런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011
공지 숨기기
5955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new 바티칸시국 08:38 0 0
5954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new 바티칸시국 08:04 0 0
5953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new 바티칸시국 00:21 0 1
5952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new 바티칸시국 2024.09.19 0 2
5951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new 바티칸시국 2024.09.19 0 1
5950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new 바티칸시국 2024.09.19 0 3
5949 국제 플라스틱 오염 여파일까…'밀폐용기 대명사' 타파웨어 파산 위기 new 바티칸시국 2024.09.19 0 2
5948 국제 佛의회 마크롱 탄핵절차 시작…가결 가능성은 작아 new 바티칸시국 2024.09.19 0 1
5947 국제 탈레반 외교관, 파키스탄 국가연주 때 기립 거부…"음악 없어야" 바티칸시국 2024.09.19 0 1
5946 국제 스리랑카 국가부도 2년만에 첫 대선…'경제살리기' 화두 삼파전 바티칸시국 2024.09.19 0 1
5945 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9.19 1 4
5944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바티칸시국 2024.09.19 1 2
5943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바티칸시국 2024.09.19 1 4
5942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바티칸시국 2024.09.19 1 8
5941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바티칸시국 2024.09.18 2 8
5940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4.09.18 1 3
5939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바티칸시국 2024.09.18 1 7
5938 국제 "레바논 삐삐 폭발로 이란대사 실명"…이란은 부인 바티칸시국 2024.09.18 1 4
5937 국제 아리랑 울려 퍼지고 부채춤 공연…美백악관서 첫 추석 축하 행사 바티칸시국 2024.09.18 1 5
5936 국제 개 보고 놀라 유산한 40대 여성…中법원 “주인이 1700만원 배상” 바티칸시국 2024.09.18 1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