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베스트
정치 시사 게시판에서 일정 추천수 이상을 받은 글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와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다름 1
-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0
-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1
-
진짜 찢빠는 어딜가나 깽판치네 0
-
호주, 분실한 손톱크기 방사성 캡슐 찾아…수색 6일만에 성공 1
-
피로 물든 쿠데타 2년…출구 안보이는 혼돈의 미얀마 1
-
미얀마 군정, 새 선거법 제정…반대세력 총선 참여 차단 0
-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0
-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英 기사 작위 받는다 1
-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
말레이 또 최악 폭우…주민 7만 명 대피했으나 사망자 속출 1
-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0
-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美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1
-
극우 집권한 伊 의회서 첫 회의 주재한 92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0
-
사우디, 트위터 이용하면 징역 45년..'왕실충성 법원'이 뒷배 0
-
김대건 신부 조각상,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 세운다 0
-
답답한 비행기 좌석 넓어지나..미, 건강 고려한 좌석 기준 검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