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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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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국제 "우간다 야권 지도자 케냐서 납치돼 군교도소 수감" 바티칸시국 2024.11.21 1 26
1051 국제 美 "베네수 野, 대선 승리"…베네수, 또 '한 지붕 두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4.11.21 1 24
1050 국제 이라크 호텔서도 술 판매 전면 금지…위반 땐 벌금 최대 2600만원 바티칸시국 2024.11.21 1 29
1049 국제 태국 3분기 3.0% 경제성장…"관광·수출·투자 호조" 바티칸시국 2024.11.21 1 30
1048 국제 바티칸 장식할 성탄 트리, 환경단체 반대에도 끝내 벌목 바티칸시국 2024.11.21 1 11
1047 국제 '병력 부족' 대만, 최근 5년내 전역한 부사관 재입대 추진 바티칸시국 2024.11.20 1 29
1046 국제 홍콩 법원 앞에서 ‘악인필망’ 손팻말 시위 여성도 체포 바티칸시국 2024.11.20 1 28
1045 국제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 1 바티칸시국 2024.11.20 1 60
1044 국제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바티칸시국 2024.11.20 1 46
1043 국제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11.20 1 62
1042 국제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11.20 1 106
1041 국제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바티칸시국 2024.11.19 1 86
1040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11.19 1 48
1039 국제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바티칸시국 2024.11.19 1 85
1038 국제 팔 구호기구 "가자지구서 구호품 트럭 98대 약탈당해" 바티칸시국 2024.11.19 1 68
1037 국제 타이태닉 생존자 700명 구한 선장의 회중시계, 타이태닉 물품 중 역대 최고가로 낙찰 바티칸시국 2024.11.19 1 40
1036 국제 '문명 교차점' 레바논 고대 문화유산, 이스라엘 맹폭에 수난 바티칸시국 2024.11.19 1 64
1035 국제 그리스 전총리, '튀르키예와 화해' 비판했다 여당서 제명 바티칸시국 2024.11.19 1 67
1034 국제 日 '갑질' 의혹에 물러난 효고현 지사 '기사회생' 재선 성공 바티칸시국 2024.11.19 1 70
1033 국제 야밤에 반려견 짖으면 범칙금 100달러…논란 부른 파나마 소음규정 바티칸시국 2024.11.18 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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