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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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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국제 100년 전 에베레스트 도전했다가 실종된 산악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10.12 1 123
797 국제 28세로 숨진 세계 최장수 조로증 환자…기대수명 13.5년 바티칸시국 2024.10.12 1 285
796 국제 작년 470대 이어 올해 85대…印에어인디아 역대급 '항공기 쇼핑' 바티칸시국 2024.10.12 1 184
795 국제 日 정계 거물 니카이 도시히로·간 나오토 은퇴 바티칸시국 2024.10.12 1 252
794 국제 젤렌스키, '빠듯한 48시간' 서유럽 순방…'승리 계획' 설득 총력(종합) 바티칸시국 2024.10.12 1 219
793 국제 유럽의회 의원들 탄 열차 '폭발음' 대피 소동 바티칸시국 2024.10.11 1 187
792 국제 의사수 12년간 1800명 늘린 일본, 이번엔 ‘지방 근무제’ 도입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270
791 국제 차이잉원, 순방서 EU 본부·유럽의회 방문…친대만 의원들 면담 바티칸시국 2024.10.11 1 217
790 국제 獨숄츠 "이스라엘에 무기 계속 보낼 것…곧 추가 인도"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196
789 국제 세계 7위봉 오르던 러 산악인 5명 사망… “같은 밧줄 묶여 추락사한듯”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254
788 국제 한강과 깊은 인연 英 부커상…"노벨상 엄청난 소식" 바티칸시국 2024.10.11 1 113
787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란 외무장관 만나…중동 긴장완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11 1 146
786 국제 “흑인은 아빠가 없다?” ‘케찹 왕국’ 하인즈 지하철 광고에 비난 ‘봇물’ 1 바티칸시국 2024.10.10 1 263
785 국제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고 27일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249
784 국제 멜라니아 "찰스 3세와 펜팔 친구" 깜짝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183
783 국제 로드킬 위험 동물 구하려다 사고 당한 파라과이 청년, 중환자실서 사경 바티칸시국 2024.10.10 1 154
782 국제 죽은 아들의 냉동정자 상속...인도 부부 승소 수상한변태 2024.10.10 1 171
781 국제 말레이판 ‘캐치미이프유캔’ 희대의 사기꾼, 6년 만에 체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10.10 1 163
780 국제 태풍으로 고아 된 22명 아이들 입양한 ‘참 교사’[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10.10 1 211
779 국제 베트남, 옛 식민 지배국 프랑스와 ‘완전한 화해’ 과시 바티칸시국 2024.10.10 1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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