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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게시판에서 일정 추천수 이상을 받은 글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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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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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570
217 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바티칸시국 2024.07.11 1 820
216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11 1 649
215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829
214 국제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4.07.11 1 749
213 국제 사우디 '럭셔리 왕궁 스테이'로 관광객 유치 1 바티칸시국 2024.07.10 1 633
212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4.07.10 1 789
211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바티칸시국 2024.07.10 1 686
210 국제 하수도 파다가 새하얀 2m 나체 석상 발굴… “지진·기독교 이겨낸 헤르메스” 바티칸시국 2024.07.09 1 638
209 국제 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 바티칸시국 2024.07.09 1 591
208 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7.08 1 562
207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바티칸시국 2024.07.07 1 541
206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7 1 568
205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바티칸시국 2024.07.07 1 797
204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바티칸시국 2024.07.07 1 628
203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685
202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605
201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782
200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806
199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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