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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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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국제 유엔 "남수단 홍수 140만명에 영향…700만명 식량불안" 바티칸시국 2024.11.10 1 128
971 국제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후 첫 유엔 기후회의 참석 바티칸시국 2024.11.10 1 102
970 국제 베트남 호찌민, 매년 2∼5cm 지반 침하…"지하수 추출 등 원인" 바티칸시국 2024.11.10 1 122
969 국제 [트럼프 재집권] 보수 우위 대법원 굳히기?…일각서 고령 보수대법관 교체론 바티칸시국 2024.11.10 1 115
968 국제 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 중재 그만두겠다"(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0 1 118
967 국제 ‘마초사회 타파’ 외친 女대통령… 갱단 폭력·국가 부채 숙제 [세계는 지금] 바티칸시국 2024.11.10 1 109
966 국제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 24명 사망 50명 부상으로 계속 증가(종합4보) 바티칸시국 2024.11.10 1 108
965 국제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바티칸시국 2024.11.10 1 107
964 국제 2000kg 현금 뭉치가 집에서 나왔다…서민들 저축 허공으로 날려버린 이 사건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125
963 국제 차드 대통령 "보코하람 수차례 공습…대원 다수 사살" 바티칸시국 2024.11.10 1 117
962 국제 “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106
961 국제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바티칸시국 2024.11.09 1 123
960 국제 미얀마 반군, '군부 수장 초청' 中 비판…"군정 인정 말아야" 바티칸시국 2024.11.09 1 110
959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첫 타종 1 바티칸시국 2024.11.09 1 118
958 국제 독일 이미 '선거 모드'…"내년 1월 총선 치러야" 총리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09 1 74
957 국제 모잠비크 수도서 수천명 대선불복 시위…"3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11.09 1 111
956 국제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바티칸시국 2024.11.08 1 126
955 국제 英왕세자 "가장 힘든 한해"…올해 초 부친·부인 암진단 바티칸시국 2024.11.08 1 137
954 국제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1 바티칸시국 2024.11.08 1 133
953 국제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 바티칸시국 2024.11.08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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