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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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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국제 유럽의회 의원들 탄 열차 '폭발음' 대피 소동 바티칸시국 2024.10.11 1 41
792 국제 의사수 12년간 1800명 늘린 일본, 이번엔 ‘지방 근무제’ 도입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48
791 국제 차이잉원, 순방서 EU 본부·유럽의회 방문…친대만 의원들 면담 바티칸시국 2024.10.11 1 46
790 국제 獨숄츠 "이스라엘에 무기 계속 보낼 것…곧 추가 인도"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50
789 국제 세계 7위봉 오르던 러 산악인 5명 사망… “같은 밧줄 묶여 추락사한듯”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121
788 국제 한강과 깊은 인연 英 부커상…"노벨상 엄청난 소식" 바티칸시국 2024.10.11 1 40
787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란 외무장관 만나…중동 긴장완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11 1 41
786 국제 “흑인은 아빠가 없다?” ‘케찹 왕국’ 하인즈 지하철 광고에 비난 ‘봇물’ 1 바티칸시국 2024.10.10 1 51
785 국제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고 27일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60
784 국제 멜라니아 "찰스 3세와 펜팔 친구" 깜짝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37
783 국제 로드킬 위험 동물 구하려다 사고 당한 파라과이 청년, 중환자실서 사경 바티칸시국 2024.10.10 1 36
782 국제 죽은 아들의 냉동정자 상속...인도 부부 승소 수상한변태 2024.10.10 1 33
781 국제 말레이판 ‘캐치미이프유캔’ 희대의 사기꾼, 6년 만에 체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10.10 1 35
780 국제 태풍으로 고아 된 22명 아이들 입양한 ‘참 교사’[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10.10 1 33
779 국제 베트남, 옛 식민 지배국 프랑스와 ‘완전한 화해’ 과시 바티칸시국 2024.10.10 1 47
778 국제 스페인 총리 "레바논에 제3국 침략"…이스라엘 비판 바티칸시국 2024.10.10 1 20
777 국제 “어떻게 죽을지 고르세요” 美 사형수, ‘사형 방식 선택’ 안내 받았다 [핫이슈] 1 바티칸시국 2024.10.10 1 36
776 국제 요르단왕, "국제사회가 가자지구 · 레바논 전쟁 당장 중지시켜야" 바티칸시국 2024.10.10 1 22
775 국제 88세 사우디 국왕, 지난 5월 이어 또 폐렴으로 검진 1 바티칸시국 2024.10.09 1 31
774 국제 68분 심장 정지 옐친 대통령 살려낸 심장전문의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09 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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