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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국제 조지아서 서방·러 '대리전'…친러·친EU 신구권력 충돌 바티칸시국 2024.12.02 1 58
1121 국제 루마니아, 대선 결과 혼란 속에 총선 투표…새정부 결정 바티칸시국 2024.12.02 1 70
1120 국제 "누군지 몰라…일본축제에 왜 K팝천지냐" 아일릿 '홍백가합전' 출연 두고 日 갑론을박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67
1119 국제 미얀마군, 자국 영해내 태국어선에 사격…"1명 익사·31명 구금" 바티칸시국 2024.12.01 1 52
1118 국제 필리핀 '대통령 암살' 발언 부통령 탄핵추진…마르코스는 '반대' 바티칸시국 2024.12.01 1 65
1117 국제 삼성물산 시공 사우디 리야드 '첫 도시철도' 1일 개통 바티칸시국 2024.12.01 1 69
1116 국제 베트남, '14년 숙원' 남북고속철도 건설 확정… 94조 원 투자 승인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72
1115 국제 시리아 대통령, UAE대통령· 이라크 총리와 각각 긴급 전화회담 (종합) 바티칸시국 2024.12.01 1 75
1114 국제 차드, 프랑스와 방위협력협정 종식…세네갈도 프랑스 군사기지 폐쇄 요구 바티칸시국 2024.12.01 1 71
1113 국제 ‘최고 예우’ 속 대만 총통의 하와이 경유···중국은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4.12.01 1 63
1112 국제 나미비아 대선 후 혼란 지속…유력 야권 후보 "선거 인정 못해" 바티칸시국 2024.12.01 1 76
1111 국제 시리아 내전 다시 불붙나…반군, 정부군 ‘승리 상징’ 알레포 장악 바티칸시국 2024.12.01 1 50
1110 국제 트럼프 식단 체험한 美 기자 "하루 만에 병나…새로운 존경심"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61
1109 국제 캐나다, 16세 투표권 논의 본격화…청소년 참여 가능성 열려[통신One]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75
1108 국제 "제발 형량 줄여 달라"… GDP 3% 횡령해 사형 선고받은 베트남 재벌의 '목숨 구걸'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61
1107 국제 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식량·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59
1106 국제 남수단 이태석기념병원, 화재로 폐쇄됐다가 두달만에 진료 재개 1 바티칸시국 2024.12.01 1 52
1105 국제 "아프리카 대륙 국내실향민 15년간 3배로 증가" 바티칸시국 2024.11.29 1 70
1104 국제 "우리 아이 유골함이 냄비라고?"…음식 냄비를 유골함으로 준 中 장례식장 바티칸시국 2024.11.29 1 67
1103 국제 바티칸, 희년 맞아 초대교황 묻힌 지하묘지 인터넷 생중계 바티칸시국 2024.11.29 1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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