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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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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690
1076 국제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678
1075 국제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568
1074 국제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791
1073 국제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8.05 1 761
1072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1 673
1071 국제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시위 격화에 굴복 사임(2보) 바티칸시국 2024.08.05 1 695
1070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1 419
1069 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633
1068 국제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603
1067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2024.08.05 1 639
1066 국제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4.08.05 1 680
1065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1 725
1064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790
1063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 697
1062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861
1061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906
1060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655
1059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691
1058 국제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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