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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게시판에서 일정 추천수 이상을 받은 글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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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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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650
796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871
795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594
794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603
793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바티칸시국 2024.07.31 1 747
792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892
791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672
790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888
789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585
788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562
787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901
786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946
785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624
784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828
783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634
782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592
781 국제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바티칸시국 2024.08.02 1 799
780 국제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836
779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691
778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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