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질문

공용모듈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용모듈로 120 확장을 해야하는 캐릭터들은 무용,라비,알파,오렌지,빙룡,알바,뽀삐 이렇게 알고있습니다.

​

이 중에서 무용,라비,알파는 1기밖에 못얻어서 희소성때문에 그렇다쳐도 오렌지,빙룡,알바,뽀삐는 무슨 기준으로 공용모듈을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

직접적으로 공지한적은 없으시지만 공통점을 보면 성능이 엄청나게 좋은 캐릭들이라 너프를 하는 대신 공용모듈로 패널티를 걸어놓은게 아닌가 하면서 추측만할뿐입니다.

​

위 캐릭터들이 앞으로도 꿋꿋이 밸런스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면 너프 대신 걸어놓은 패널티라는게 이해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공용모듈을 먹는다 해도 좀 불편할뿐이지 성능 자체에는 문제가없으니까요. 그런데 차후에 버그수정이든 간접적 너프든 다른 캐릭터들의 새로운 op화든 상대적으로 캐릭터의 성능이 내려갈 경우에는 공용모듈을 먹는 캐릭터들은 120 확장에 있어서 역차별을 당하는게 아닌가요?

​

육성에 관해서만큼은 캐릭터의 성능에 관계없이 평등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능이라는게 앞으로도 쭉 같을수는 없을테니까요.

1번 답변

캐릭터 육성시 소모되는 재화 부분은 여러가지 조건으로 인하여 결정되어 있습니다. 각 캐릭터의 밸런스는 버그성이 아닌 경우 최대한 너프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중입니다. 의견주신 부분은 신규 캐릭터 혹은 확장 캐릭터 제작시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2번 질문

변소 철충 단순 너프는 반대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

갑자기 철충 너프해달라는 요청글이 많이 보여서요.

그 분들 요청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 위해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다만 저도 유저중 하나로서 의견을 내고 싶어서 쓰는 글인 점을 강조합니다.

​

저는 변소 철충 난이도 괴랄하지만, 너프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괴랄한 녀석들을 깨부수는 재미가 있거든요.

과거 영전처럼 대충 센 애들 모아다가 오토로 돌려도 깰 수 있는 그런

변소 원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누구나 저처럼 즐기시진 않을 것이고, 난이도가 단지 스트레스인

분도 분명히 계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안하면 그만이라기에는

재화가 걸려 있으니까요.

​

그래서 드리고 싶은 제안은 각 지역마다 2트랙으로 초중급용, 고급자용

이렇게 선택할 수 있게 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얻어지는 알터 관련

재화는 동일하게 하구요. 고급자용은 소비할수 없는 훈장같은 명예용

재화만 준다던지 하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크게 신경쓰지 않고 클리어 하고 싶으신 분은 초중급용 선택해서 재화는

재화대로 챙기시고, 어려운 난이도를 클리어 하고 싶으신 분은 고급자용

선택하고 명예용 재화도 챙기시고 이렇게 진행되면 어떨까 의견 드려봅니다.

​

감사합니다.

2번 답변

변화의 성소 난이도는 여러가지 방안의 의견을 취합하여 진행 예정입니다. 의견주신 방안또한 추가적으로 검토 하도록 하겠습니다.

3번 질문

알프레드의 설정에 대한 질문

​

알프레드의 고철프레임 스탠딩 버전 일러스트(상)를 보면 통상 일러스트(하)와는 다르게 손의 하얀 부분과 검은 부분의 경계선이 직접 칠한것처럼 흐릿하게 문질러져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직접 칠한건가요? 만약 직접 칠한게 맞다면 왜 칠해놓은 건가요? 신사에겐 장갑이 필요해서인가요?

3번 답변

MR. 알프레드에게 문의하니…

​

"쿠후후훗! 드디어 알아봐주는 분이 나타나셨군요! 직접 칠한 게 맞습니다. 신사에게 장갑은 필수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장갑 말고도 이 모자와 나비 넥타이도 있지 않습니까! 참으로 멋있지 않습니까?"

​

......라고 합니다.

4번 질문

철충너프 일정을 알고싶습니다

​

예전에 듣기론 철충의 조정이 있을거라 했는데 언제 하실건가요?

지금의 변화의 성소 3지역은 불합리로 가득합니다.

때문에 그것을 클리어 한다 해도 성취감은 없고 피로감만 있어 많은 유저들이 사실상 방치 상태입니다.

​

철충이 먼저 하향 조정되면 신캐, 기존캐 승급 벨런스 조정이 더 쉬울것으로 예상되는데 왜 안하시나요?

​

그리고 하신다면 완전한 하향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헌티드 포트리스의 경우 한 기일땐 쉬워졌지만 두 기 이상이면 ap깎임이 너무나 과다하게 중첩되 이전보다 어렵습니다.

​

이에 3지역에 추가된 대부분의 철충을 완전하고 확실한 하향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번 답변

변화의 성소 난이도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논의중인 사항으로 명확한 일정 안내가 어렵습니다. 최대한 모든 사령관님이 수긍하실 난이도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5번 질문

이터니티 질문

​

1. 이터니티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출시된 바이오로이드로 알고 있는데요 산파부터 시작해서 장례 절차까지 따르는 데 드는 비용이나 서비스도 전부 이터니티를 구매하면 딸려오는 서비스로 취급 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이터니티가 그저 주인을 키우고 장례를 치룰 인력으로서의 역할을 할 뿐인가요?

​

예를 들어 첫 돌 잔치 때 삼안의 지원을 받는다던가 칠순잔치 때도 삼안의 지원을 받아서 치룬다거나 그런거요.

​

아니면 애초에 이터니티를 구매할 정도의 자금력을 가진 고객이라면 저런 서비스는 딱히 필요 없어서 안했나요?

​

2. 이터니티도 주인이 원한다면 관짝춤을 추나요?

5번 답변

1. 이터니티를 구매할 재력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해당 서비스를 따로 삼안에게 지원 받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

2. 7명을 구매했다면 출 수 있습니다.

6번 질문

바르그 질문

​

1. 바르그는 웅크리며 자기도 하나요?

​

2. 효율적 변수 차단 패시브를 보고 떠오른 의문인데 바르그는 지휘에도 소질이 있나요?

​

3. 스콜과 하티의 검집에 새겨진 문장형 글귀에는 뭐라고 적혀있나요?

6번 답변

1. 확인을 위해 엠프레시스 하운드의 침실에 몰래 숨어들다가 걸려서 죽을 뻔 했습니다.

​

2.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평소 언동을 보면 공포정치를 펼칠 것 같습니다.

​

3. 좀 더 친해지면 물어보겠습니다.

7번 질문

라스트오리진 아트북 2권 이후를 발매하실 의향이 혹시 있으십니까?

​

신 캐릭터와 스킨과 설정도 많이 나왔는데 라스트 오리진 아트북 1,2권 뿐만 아니라 3,4권도 새로 발매하실 의향 있으십니까?

7번 답변

추가 아트북 발매 의향은 있지만 명확한 일정은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8번 질문

선천적으로 결손을 가진 상태로 만들어진 바이오로이드도 있었나요?

​

설정상 멸망 전 세계는 오리진 더스트의 존재로 획기적인 수복이 가능해져서

​

후천적인 상해로 인해 신체가 손실되어도 비교적 쉽게 복구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회 각지에서 여러 용도로 쓰였다는 특성상 선천적인 결손 장애를 가지고 만들 이유도 거의 없을 테고요.

​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럴 필요가 있는 용도에서 쓰기 위해'라는 이유로

​

일부러 선천적인 결손 장애를 안고 만들어진 케이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요.

​

(혹은 반대로 다지증같이 의도적으로 신체 부위를 늘려서 만드는 경우라던지)

​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나요?

8번 답변

선천적으로 결손이 있는 바이오로이드가 주문 제작 된 경우는 있어도 기성품으로 개발, 제작 되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바이오로이드의 팔다리를 자르면 되는데 왜 굳이 돈 아깝게 새로 개발하냐는 이유로요.

9번 질문

개선된 l2d의 가격정책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

기존 l2d는 스킨가격상승요인입니다.

​

그러나 7월부터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적용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면 현재 스킨가격을 어떻게 적용할 예정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개선에 감사드립니다.

9번 답변

더 나은 퀄리티와 빠른 업데이트 일정을 위하여 신규툴로 변경진행 중이며, 현재로서는 가격상승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10번 질문

쩝... 좀 실망이네요..

​

칸의 워 페인팅을 지우지 않은 스킨은 내실 생각이 없이신 건가요?ㅠㅠ

​

설마 설마 했지만 이번에도 지우고 나왔을 줄이야..

​

짙은 눈화장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칸의 매력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

한 둘이었으면 그래 갭모에 좋지~ 그래도 다음 스킨은 카리스마 있는 거 주겠지~ 싶었겠지만 이미 3개의 스킨이 나온 상황에선...

​

정 안 되면 기본 중파라도 내주심 좋겠습니다ㅠㅠ

10번 답변

현재로서는 요청하신 스킨과 중파 일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킨과 중파 부분은 지속적으로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11번 질문

파칩으로 제조

​

현재 특수제조시에 빨칩을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

파란칩을 이용한 제조는 계획중에 없..으시겠죠?

​

쿠팡누나 이쁘긴 한데 제조에서는 그만 보고싶습니다

11번 답변

제조에 필요한 재화의 변경은 계획에 없습니다.

12번 질문

안녕하세요 오르카 호의 취사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

오르카호의 주방 인원배치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오르카호에서 요리에 특화된 바이오로이드는

소완 포티아 아우로라일텐데

소완은 총지휘 및 사령관 전담 요리사라

오르카 호에 딱 1명 있는거 같고

​

셋 다 단일 개체만 있는거라면

3명이서 오르카 호 전체의 취사는

배틀메이드에서 도와준다 해도

사실상 불가능할테니

​

포티아랑 아우로라를 다수 복원해서

취사병으로 운용하고 있는 방식인가요?

​

예를들어 1~5번 아우로라는 쌀씻고 밥을 짓고

1~5번 포티아는 계란찜을 만들고

6~10번 아우로라가 김치를 담그고

6~10번 포티아가 국을 끓인다던가 하는 식이요

​

야외작전이나 훈련을 할때도

포티아랑 아우로라 개체들 중 일부를

같이 보내는 식으로 부대원들의 급양을 담당하나요?

​

그리고 오르카 호에서 주로 배식되는 식단은

어떤 지역 요리 위주인가요?

​

국군처럼 한식위주로 나오나요

아니면 양식으로 나오나요?

​

아니면 내부 식당은 따로 없고

사령관 전용 요리만 제조하면서

나머지 바이오로이드들에겐

통조림만 배식하는 방식인가요?

​

​

그리고 아우로라가 파티쉐용 기종이라 해도

전문분야 이외의 음식을 만드는 경우도 많나요?

​

​

파티쉐가 만드는 요리들은 사령관을 제외하면

먹을 기회도 없고 만드는데 손도 많이 갈테니

평소에는 일반 취사를 돕는건가요?

​

​

아까 위의 예시처럼 밥을 짓는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12번 답변

오르카 호에서는 소완, 포티아, 아우로라 뿐만 아니라 다른 비전투 바이오로이드들과 요리를 위한 기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취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는 계란 프라이도 됩니다.

​

하지만 야외에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에 확답을 드리기는 힘듭니다.

​

오르카의 식단은 오르카의 식재료 사정에 따라 변동됩니다. 한식을 만들기 쉬운 재료가 많아지면 한식 위주로, 터키 음식을 만들기 쉬운 재료가 많아지면 터키 음식 위주라는 식으로요.

​

아우로라의 경우 디저트 외에도 주방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3번 질문

테티스 오류 수정 잘못 적으셨습니다

​

정확한 내용은 1라운드에는 획득순으로 버프가 다르게 들어가는거고

2라운드부터는 배치순으로 버프가 다르게 들어갑니다

획득순은 이번에 처음 발견된 버그고 배치순은 그거 고치겠다고 2.0한건데 그게 다시 부활한겁니다

​

아니면 설마 오렌지 테티스 너프를 위해서 일부로 고친 버그를 꺼내서 적용시킨건 아니죠?

​

그리고 어제 추가로 발견된 다른 오류들에 대해서는 왜 따로 언급이 없나요

​

1. 테티스 버그는 1라운드 획득순 2라운드부터는 배치순으로 버프가 다르게 들어간다는 점

​

2. 훈장 이미지가 사라진 오류

​

3. 워울프 수녀 스킨 sd 머리카락이 빠진 부분

​

4. 바르그 리더 할시 편성창 우측 상단에 바르그 초상화가 표기 안되는 오류

​

5. 칸 신스킨 초상화도 무슨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13번 답변

먼저, 라스트오리진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령관님께서 제보해 주신 2~5번 오류는 지난 7월 4일 업데이트와 함께 수정되었으며, 1번의 테티스 획득 순서 / 배치 순서 관련 오류는 현재 인지하고 수정 중에 있습니다. 획득 순서 오류의 경우, 다가오는 7월 11일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될 예정입니다. 배치 순서 오류 또한 열심히 수정 중에 있지만 해결 과정에 있어 시간이 지연되고 있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14번 질문

외전에서 스틸라인 지옥훈련 말인데요

​

1.간부들이 착용하는 모래주머니는 무게가 얼마나 나가나요

​

2.마리도 대원들 쓰러질때마다 착용하는거 같은데 지옥훈련 할때마다 평균적으로 몇개까지 착용하고 훈련하나요?

​

3.마리는 훈련후 불침번에 아침되고 바로 훈련참여하던거 같은데 전혀 힘들지 않은건가요?

14번 답변

1. 마침 지나가던 LRL이 들어보려고 했지만 들지 못했습니다.

2. 마리 대장님께서 구체적인 숫자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만 나날이 줄어들고 있어서 흡족하다고 하십니다.

​

3. 마리 대장님 왈 "안 힘들면 훈련이 아니다."라고 하시는군요.

15번 질문

개인적으로 원하는 이벤트 스토리

​

심심해서 만들어본 이벤트 스토리 제목는 (Dr.닥터맨의 수상한 물약)

​

오르카 말썽꾸러기 LRL 하고 알비스 가 심심해서 닥터방으로 가자고 얘기를 한다 잠깐 괜찮겠지?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서 왠 물약이 있었다 그리고 종이가 적혀있었다

​

명단

​

1.더치걸

2.멜리테

3.살라시아 (필요하지 애매함)

4.네오딤 (필요하지 애매함)

5.메리

6.타치

7.이프리트

8.알비스

9.안드바리

10.코코

11.LRL

12.아쿠아

13.에밀리 (필요하지 애매함)

14.아르망 (이 언니는 내가 몰래 줘야겠어)

15.카엔 (필요하지 애매함)

라고 적혀 있었다 그때 방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이렇게 비슷한 스토리라도 만들어 주세요 !!!

15번 답변

오르카에서는 허가 받지 않은 약물의 무분별한 배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16번 질문

스토리 작가님들 관련해서 문의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렌지에이드님.

​

라스트 오리진을 사랑하는 한 유저입니다.

​

일단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

일개 유저 주제에 약간 주제 넘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

요즘 메인 스토리나 여러가지 설정들도 진도가 안 나가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해서, 스토리 작가님을 한 분이 아닌 두 세 분 정도로 늘려보시는게 어떠신가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

@아무래도 이벤트 스토리영역이나 캐릭터, 스킨 별 대사, 메인 스토리에 대한 양이 너무 많다보니, 한 분이라 어려웠던게 아닌가해서요.

​

저는 라스트 오리진이 게임성으로는 아직 완벽하지 않을지언정, 스토리면에서는 뻗어나갈 가지가 정말 무궁 무진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요즘들어 1년 동안은 정말 스토리에 대한 진도가 안 나갔다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문의 드려봅니다.

​

# 개인적으로는, 카페에서 공식으로 스토리 작가 모집을 했던것 처럼 한 번 더 해보시면, 라스트 오리진에 애정 많으신 작가님들 오시지 않을까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번 답변

여러가지 스토리 진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인력 확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인력확충을 하여 좀더 빠른 진행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번 질문

강행 전투 보조 장치 버프를 매 라운드로 바꿔주실 수 없을까요

​

스카라비아는 패시브로 '지원공격'과 '턴당 행동 횟수 증감' 버프를 받으면 AP증가 버프를 받습니다

​

그리고 현재 라스트오리진에서 아군에게 버프로 턴당 행동 횟수 증감 버프를 주는 캐릭터는 승급 폴른 단 하나입니다

​

장비로 강행 전투 보조 장치를 착용하면 해당 버프를 챙길 수 있지만 전투 개시시 단 한 번 뿐입니다

​

즉, 2라운드가 지나면 에너지팩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의미가 퇴색되어버립니다

​

2주에 한 번씩 전투원이 나오지 못하는 이상, 스카라비아는 폴른을 쓰지 않는 이상 무조건 최대효율을 낼 수 없습니다

​

딱 하나의 캐릭터를 위해서 건의하는 것이 그렇게 썩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부탁드립니다

​

강행 전투 보조 장치의 턴당 행동 횟수 증감 버프를 칸 전용장비 표식처럼 매 라운드로 개편해주실 수 없을까요?

​

조합을 강요받지 않는 선에서 최대 효율로 전투원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17번 답변

밸런스 패치시 해당 부분을 같이 할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18번 질문

바이오로이드의 육체는 얼마나 튼튼한가요?

​

(시키면 한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 : 리리스는 핵탄두를 맞아도 끄떡없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

이번 이벤트 스토리 3부에서 리제가 직접 언급하기를, 리리스는 핵탄두를 맞아도 끄떡없을 정도로 육체가 튼튼한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

그럼 리제 말처럼 리리스는 정말 핵폭탄을 정통으로 얻어맞아도 멀쩡한가요?

​

리리스를 제외한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의 육체는 얼마나 튼튼한가요?

​

리리스 말고도 핵폭탄을 맞아도 멀쩡한 바이오로이드가 더 있나요?

18번 답변

…진짜 핵폭탄을 터트려 실험하시려고요? 진짜요? 정말로요?

19번 질문

예전에 한 이벤트 중에서

​

이렇게 복장 관련 투표를 해서 스킨 만들어 준다고 하셨던 이벤트가 있었는데

​

우아한옷 티타니아가 나오고 난 후 아무 소식이 없는거 같아서요

​

다른 옷은 계획이 없는건가요??

​

다른건 몰라도 귀여운옷 아쿠아는 꼭 보고싶어서요

19번 답변

현재 계획에는 없으나 추후 계획에 포함시킬수 있도록 전달 하겠습니다.

20번 질문

서약대사를 미리 보여주실순 없나요?

​

없뎃주간에 할것도 없고 볼것도 없는데 서약대사라도 조금 보여주실 수 없나요?

20번 답변

죄송합니다. 대사의 선공개는 진행예정에 없습니다.

21번 질문

혹시 아머드 메이든 조정 계획이 있으신가요?

​

마지막으로 추가된 아머드 메이든 캐릭터는 스프리건이고, 19년 6월에 출시되었으니 3년이 넘었습니다. 블팬, 이오, 칼리스타 셋은 출시 멤버들이구요.

​

이오와 스프리건은 비교적 최근에 SS승급을 받아 성능적으로는 부족하지 않지만 칼리스타와 블팬은 스킬셋과 컨셉이 너무 낡았습니다.

​

특히 블팬은 같은 SS등급 중장 보호기인 스트롱홀드나 에키드나와 비교하면 성능과 개성 모두 처참합니다.

​

"아머드 메이든의 지휘관 개체는 따로 있다"고 답변하신걸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이 지휘관 개체가 아직도 출시되지 않아 스토리에 아머드 메이든이 등장할 때도 보조 역으로밖에 등장하지 못하는 점도 아쉽습니다. 캐노니어와 비교되는 부분이죠.

​

이번에 평가야 어찌 되었든 임펫과 레드후드를 손대서 스틸라인을 다듬는 걸 보니 아머드 메이든도 조정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21번 답변

밸런스 패치시 해당 부분을 같이 할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22번 질문

이벤트 출시 일수를 좀 줄이는대신 메인지역 출시를 늘릴수는 없을까요?

​

이벤트도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

메인이 너무 미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

거의 1년만에 10지도 아닌 9.5지가 나오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

차라리 1년에 나오는 이벤트 수를 줄이거나 복각기간을 이용해서

​

메인 지역을 출시시키는건 어떨까요?

​

이러면 메인지역 나오는게 더 늘어날것 같습니다.

22번 답변

메인 스토리 진행과 이벤트 병행으로 메인 지역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스토리 인력을 충원하여 보다 빠른 진행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