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

[인터뷰] T1 “올해 게임단 내 법무조직 신설 ... MSI 이후 모욕 수위 높아 법적 대응 불가피”

by 나리시 posted Jul 19,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24
Q. 고소 규모는 몇 명 정도인가
A. 구체적으로 특정하기에는 사건이 진행 중이라 밝히기 어렵고 소수 인원이라 보면 된다. 상습적이거나 수위가 높은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 추가적으로 커뮤니티를 모니터링 하는 과정에서 소수의 악성 유저들이 상습적으로 작성하는 모욕적 게시물이 전체 게시물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Q. 고소를 할 때 어느 정도 수위의 모욕이 고소 대상이 됐나
A. 비유를 하자면 페이커 선수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거나, 선수의 어머니를 모욕하는 글이 있었다. 일부 피고소인의 경우 게임단의 경고 조치가 있었음에도 페이커 선수를 반복적으로 모욕했다.

Q. 현재 모욕죄로만 고소가 된 상태인가
A. 그렇다.

Q. 페이커 선수외에도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선수가 있나
A. 현재 김지환 코치에 대한 모욕에 대해 고소를 진행 중이며 향후 다른 구성원에 대해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진행할 예정이다.

Who's 나리시

profile

 

 

 

 

 

 


Articles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