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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24267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24267

 

안녕하세요, GM아이샤입니다.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내용 입니다.

 

답변 내용의 작성이 오래 걸리거나,

답변이 어려운 질문은 답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1번 질문

멸망 전 기업이 아닌 뒷세계에서 바이오로이드를 생산하는 경우도 있었나요?

예를들어 무기밀매상,마약상, 카르텔같은 범죄조직들이 조직간 항쟁을 위해 바이오로이드생산 설비를 짓든, 기존 바이오로이드의 신체파편을 합성하는 등 자체적으로 생산 하는 경우도 있었나요?

메카물에서 기체들의 파편이 뒷세계에 흘러들어 마개조되는 것처럼요.

 

1번 답변

바이오로이드를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조직이라면 범죄 보다는 합법적으로 경영을 하는 게 더 이익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 뒤로는 어떤 일을 하는지는….

 

2번 질문

요안나 조정에서는 전용장비 장착시 추가기능을 주셨는데

다른 전용장비가 있는 전투원들도 추가기능을 주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2번 답변

밸런스 패치에 대한 항목은 건의 해주시는 부분과 함께 논의중에 있어

해당 부분은 변경된다면 추후 공지 사항으로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번 질문

바이오로이로이드의 종교에 관한 질문입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에 사용하던 바이오로이드의 경우 만약 시대극 등 종교가 중요한 컨셉인 매체에 사용 될 경우(요안나의 경우 프레스터 존을 컨셉으로 한 개체이며 출신지는 에디오피아인 만큼, 정교회에서 이어지는 콥트교의 분파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요안나는 자신이 실제 프레스터 존의 여왕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요.) 그 종교를 믿는 것이 거의 강제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교단체 내부의 단속을 위한 바이오로이드(예, 그렇습니다. 바티칸 제13기관 이스칼리오테 같은 낭만적 존재들입니다. Amen!!!!!)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도 지구상에 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사이비도 많듯이, 멸망전 인간사회에도 다수의 종교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생각해본다면, 쿄헤이를 제외하고도 태생적으로 종교를 믿게 세팅된 바이오로이드가 필수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몇가지 질문을 하게됩니다.

1-1. 태생적으로 종교가 세팅되어 만들어진 기성교단의 바이오로이드가 확실히 존재하는지.

1-2. 존재한다면 당대에 사이비라고 규정하던 쿄헤이 교단 소속 바이오로이드와의 관계는 과거와 현재 모두 어찌되는지. (헬싱의 그 느낌이!?)

2-1. 세팅이 아니라 단순히 생산 후 이성이 있는 상태에서 자의적으로 믿게 된 바이오로이드도 있는지.

2-2. 만약 자의적으로 믿게 된 경우가 있다면 쿄헤이와의 관계가 어찌되는지.

3. 기성 종교의 바이오로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왜 존재하지 않는지.

이상입니다.

 

3번 답변

1-1 있었습니다.

1-2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면 서로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2 브라우니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존재했습니다. 진지하게 믿는 건 둘째치고요.

 

4번 질문

2022년 지스타 라스트 오리진 참가 안하시나요?

곧 11월달에 지스타 예정 있던데 안하시나요?

보고 싶내요 한다면 기차타고 갑니다

 

4번 답변

계획에 없습니다.

추후 참가하는것으로 결정나면 공지를 통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5번 질문

분노의 늑대 송곳니는 상시화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스트오리진의 이벤트 스토리들은 전부 메인스토리의 연장선인만큼

오래된 이벤트들은 하나씩 상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상한 나라의 초코 여왕까지 상시화가 되었습니다만

​이번 이벤트인 분노의 늑대 송곳니의 경우

콜라보 이벤트라 명시했었으며

포이, 드라큐리나, 보련, 에라토같이 콜라보라 명시한 캐릭터들 역시 있긴 했으나

이는 외주 협업에 가까운 식이었고

이번 이벤트는 해당 작가분이 모든 스토리를 써서 진행된 진짜 콜라보인만큼

향후 상시화 가능성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5번 답변

콜라보 이벤트의 상시화 부분은 논의 후 진행이 된다면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계획에 없습니다.

 

6번 질문

바르그의 설명문을 보고 궁금해진 점 몇 가지 질문드립니다.

바르그의 설명문을 보고 궁금해진 점 몇 가지 질문드립니다.

​1. 바르그는 엠프레시스 하운드 멤버들 중에서 가장 강한가요?

바르그 설명문 보면 마리아 리오보로스의 호위겸 처형자의 일을 동시에 진행했는데 비단 마리아의 정적뿐 아니라 장화나 천아처럼 같은 엠프레시스 하운드의 멤버라도 똑같이 처형했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혹시 그 때 하운드 바이오로이드들은 바르그에게 대적하지 않고 그냥 덤덤히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였나요?

아니면 바르그와 한 판 싸워서 기어코 바르그가 죽인 건가요?

2. 바르그는 지금까지의 바이오로이드와 달리 신장 대비 체중이 매우 많이 나갑니다.

마리아가 일부러 바르그도 뼈를 안쪽까지 꽉꽉 채워서 만들어서 그렇게 나가는건가요?

혹시 그렇게 만들었다면 라비아타를 눈독들인 앙헬에게 대적하기 위해서 같은 이유가 있는건가요?

 

6번 답변

아직까지는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다보니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7번 질문

전에 답변하신 장비제조 확률 점검의 진척도를 알고 싶습니다

장비제조에서 SS등급 등장 확률이 이상하다는 질문에 로그를 점검하겠다고 하신지 45일이 경과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린다고는 하셨는데, 한달반이 지난 현재 상황이 어디까지 진척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설마 PD가 바뀌면서 인수인계가 누락된 건 아니겠지요?

 

7번 답변

장비 제조 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 및 획득의 확률 부분 로그를 점검 진행중에 있습니다.

모든 제조 확률에 대한 부분의 로그까지 확인을 하고 있어 시간이 지연 되고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8번 질문

도발 옵션을 다시 일반효과로 조정해주실 수 있나요?

해로운 효과가 되어 효과저항에 막히면 표식과 경쟁 가능한 옵션이 아닌 표식에 뒤쳐지는 열등한 옵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운영진들께서는 한번만 더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8번 답변

현재 계획에 없습니다.추후 밸런스 패치 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9번 질문

므네모시네가 들고 있는 시럽은 무슨 맛인가요

므네모시네가 들고 있는 시럽은 민트맛이나 사이다맛 중 하나라 생각하고 가판대 끝에 있는 검은 시럽은 초코나 콜라맛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저 시럽이 각각 민트와 초코맛이면 설마 므네모시네는 저 둘을 섞어 민트초코 빙수를 주는건가요?

 

9번 답변

팥빙수 맛입니다. 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먹어보니 팥빙수맛(?)이 나네요.

 

10번 질문

1. 이번 분노의 늑대 송곳니 3부에서 옥수수 밭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철충이 옥수수를 먹을지 모르겠지만 철충에 감염된 농기계들이 계속해서 수확을 했다는 것을 보면 옥수수를 이용한 연료나 이런 것들을 만들었다고 추측이 됩니다. 그 전에도 공장을 다시 재기동시키거나 이러한 기술들이 있던 것을 보아 바이오 에너지를 만들어서 동력원으로 쓸 목적으로 계속해서 수확했던 것일까요?​

2. 멸망 전 대한민국에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서 삼안 쪽에서 관심을 가졌나요?

3. 현재 발견되지 않은 바이오로이드 중에서도 떠돌이 유랑단 같은 성격을 지닌 부대도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4. 분노의 늑대 송곳니 이벤트에서 등장하게된 케시크를 통해서 기존 바이오로이드 초기버전이 나올 수 있을까요? (ex.콘스탄챠 S1,극자사양 레프리콘 등등)

 

10번 답변

1. 철충의 행동양식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이득이 된다면(이미지로든 금전적으로든) 관심을 가졌습니다.

3. 찾아보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1번 질문

친구스쿼드 스킬우선 적용.

안녕하세요. 아이샤님 다름이 아니라 한 때 7-8, 8-8 스테이지를 다른 사령관들에게 덱지원 해주었던 입장으로써 질문하는건데요. 스킬우선 사용이 생기면서 본인 입장에선 엄청 편해진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친구스쿼드로 덱을 돌릴 경우 스킬 우선 시스템이 적용 안되는게 좀 아쉬운데, 다음 패치 때 친구덱도 스킬 우선 적용 시스템 도입하실 생각 있나요?

 

11번 답변

건의 주신 사항은 해당 시스템 개선 시 적용 가능한지 확인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번 질문

보유하고 있는 스킨, 상점에서 안뜨게 좀 안되나요?

옛날에 배포해서 받았거나, 유산깡해서 받은 스킨들 상점에서 안뜨게 좀 안되나요?

벌써 있는 줄도 모르고 두번이나 사버렸는데 짜증나 죽겠어요

 

12번 답변

확인 후 수정 방향을 결정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UI 수정사항으로 인하여 시기가 늦어질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13번 질문

캐릭터 제작 과정을 업로드 하실 계획에 대해

아무래도 요새 여러모로 유저분들도 지치고 스마조도 지친 상황인데

분위기 환기도 할 겸 가끔씩이라도 기존 캐릭터들 러프나 설정화 같은 걸 공개할 계획은 없나요

테시님 바르그가 공개됐을 때 유저들 사이에서 호응 좋았었는데

이런 거 잘 활용하면 힘든 시기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샤님 화이팅

 

13번 답변

캐릭터 제작과정을 우선 공개는 계획에 없습니다.

추가되는 시스템이나 큰 변화 사항에 대하여 우선 공지 예정입니다.

GM아이샤 : 응xxx 님도 파이팅~

 

14번 질문

브라우니가 한화로 대략 1억 정도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그렘린이나 워울프는 브라우니와 비교해서 얼마정도였나요?

 

14번 답변

브라우니와 워울프가 서로의 몸값을 가지고 놀리는 것을 막기위해 답변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5번 질문

안녕하세요 일정에 대해서 질문드릴게 잇어 적어봅니다

기존에는 일정이

월:정기정검,화:캐릭터 또는 스킨공개

수:캐릭터 또는 스킨공개 ,목:패치노트 공개

금 :캐릭터 스킬공개

였는데요

근데 신캐 출시 변경 공지 올라오면서

1달에 1개로 변경되고 6월의 신규 캐릭터는 6월 27일에 사령관님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라고 하셨으나 로비애니메이션 연기 공지 뜨면서

로비애니는 공지 뜰때까지 무기한 연기 대신 신규 캐릭터와 스킨, 중파 이미지는 현재와 동일하게 출시되는 점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르그가 6월 신규 캐릭터로 6월 21일로 이전 공지한 월요일이 아닌 기존 캐릭 공지일인 화요일날 공지되었는데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신캐공개가 이전 공지대로 신캐는 월 1회 공개이나 공지시점이 4주차???의 화 OR 수로 고정이 되는건지

아님 2주차나 4주차에 랜덤 하게 공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15번 답변

신규 캐릭터는 월 1회 출시 예정이며 출시 일정은 2주차 혹은 4주차로 출시 일정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16번 질문

사소한거긴 하지만 로딩 아이콘 수정해주실수 있나요

라오의 로딩 아이콘은 시계 방향으로 갈수록 진해지는 디자인인데 회전하는 방향은 반시계 방향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진해지는 방향을 따라서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16번 답변

확인 후 UI 개선시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 UI 개선 일정은 공유 드리기 어렵습니다.

 

17번 질문

혈액형 관련 궁금증이 있습니다

예전에 바이오로이드의 혈액형은 인간과 동일하다는 답변을 받았었는데, 좀 더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바이오로이드의 혈액형은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요? 제작될 때 랜덤하게 정해지는 건가요, 아니면 설계할 때부터 설정되는 건가요?

ㄴ 랜덤하게 제작된다면 희귀 혈액형, 수혈 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나요? 해결이 가능했다면 그건 오리진 더스트 덕분인가요 아니면 세계관 내 기술 수준이 그만큼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인가요?

ㄴ 설계할 때부터 설정할 수 있다면 각 기종의 혈액형을 설정하는 기준이 특별하게 있었나요?

ㄴ 설계할 때부터 설정할 수 있다면 동일한 바이오로이드 기종은 전부 같은 혈액형으로 만들어지나요? 아니라면 굳이 혈액형을 다양하게 설계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바이오로이드, 일반 인간, 강화 인간 사이의 수혈이 문제없이 가능한가요?

위 내용은 동물 바이오로이드의 경우에도 적용되나요?

 

17번 답변

바이오로이드의 혈액형은 설계 때부터 정해집니다.

설계자가 자신의 혈액형과 동일하게 설정할 때도 있고, 해당 바이오로이드가 주로 활약하는 구역의 혈액형 빈도를 참고할 때도 있고, 아니면 미신적인 믿음에 따라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설계자가 설정충이라 희귀혈액형으로 설정할 때도 있는데 대부분은 반려 되었습니다. 덴세츠나 비스마르크 같은 기업을 제외하면요.

인간과 바이오로이드, 강화 인간 사이의 수혈은 권장되지 않았습니다. 혈액형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도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동물 바이오로이드도 비슷했습니다.

 

18번 질문

요안나 기본 일러 교체하실 생각 있나요?

요안나는 현재 기본일러랑 중파일러랑 다른 사람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다르게 생겼습니다.

이제 외전이랑 승급 내시는 것을 보니 요안나에 관해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 그런 작업들 하시면서 이 기본 일러도 꼭 교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다른 스킨이 나오더라도 처음 시작하는 뉴비들은 저 기본일러를 보니까요.

 

18번 답변

현재 일러스트 수정계획은 없습니다.

 

19번 질문

스토리 순서의 문제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난 4월 '스토리 상으로 각 외전이 어느 시점인지 알고 싶다'는 질문에 '외전 UI 개편으로 해결될 것'이란 답변을 받았는데, 정작 개편 이후 실질적으로 개선된 건 기지 들락거리기가 없어진 점과 아이콘 크기 뿐이더군요.

각 외전은 여전히 출시순으로만 정렬되어 있어서 대체 어느 지역/이벤트에서 이어지는지 전혀 알 수가 없고, 개중엔 정독해도 시점을 특정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클리어 후엔 다시는 입장조건을 알 수 없게되면서 오히려 표기 정보량이 줄어들기까지 했죠.

최근 출시된 무적의 용, 소니아, 골타리온, 스틸라인 등의 외전 내용 자체는 훌륭했으나 첨부한 지난번 질문에서 지적한 문제 - 전체 스토리 라인이나 캐릭터 서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에도 정작 이게 어느 지역에서 이어지는 내용인지 알기 힘든 점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골타 외전에서 예고된 뽀끄루 서사는 정말 기대되지만 잘못을 거듭하는 점에선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딱 하나만 묻겠는데 이 문제,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해결 약속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논의중인지, 문제라고 생각조차 안 하는지, 보류중인지, 해결 막바지에 왔는지 등의 진행상황을 알고 싶은 겁니다.

 

19번 답변

외전의 명확한 시점 구분에 대해서는 현재 보류중입니다.

말씀해 주신 스토리 라인과 캐릭터 서사에 영향을 주게 될 수 있어 현재 방식으로 진행예정입니다. 각 외전에 대한 시점 표시 관련은 추가 여부를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번 질문

라오의 사령관은 철충 제거를 위해 수많은 바이오로이드들을 지휘하는것은 물론 최후의 인간이라 인류 재건을 위한 성관계를 자주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욕이 왕성한 건장한 성인 남성보다 배는 더 많이 해서 성관계와 관련된 질병인 에이즈(HIV),매독,트리코모나스 기타 등등에 노출 될수밖에 없는데 사령관은 성병 관련된 건강 관리도 자주 받는편인가요?

 

20번 답변

지금까지 오르카 내에서 성병 발병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병이 아니더라도 사령관님의 건강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스킨에 대한 부분은 일정 및 진행상황을 안내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질문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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