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2.10.03 18:37
우승하러 왔다가 1회부터 잔칫상 와장창…분위기 망친 134억 배터리 [춘추 현장] (출처 : 스포츠춘추 | 네이버 스포츠)
조회 수 520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om=twitter |
---|
1위팀 SSG 랜더스가 최하위팀 한화 이글스에 덜미를 잡혀 우승 축배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134억 배터리'의 부진이 경기 초반 잔칫상을 엎었고, 4회 이후 타선이 꽁꽁 묶이면서 끝내 엎질러진 상을 주워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