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45829

https://cafe.naver.com/lastorigin/1045829

 

안녕하세요, GM아이샤입니다.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내용 입니다.

답변 내용의 작성이 오래 걸리거나,

답변이 어려운 질문은 답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번 질문

와 갑자기 꽂혔습니다

저거 보니까 대학교 다닐 때 생각 나서 갑자기 꽂혔는데 이거 금속 가공 바이오로이드가 나온다는 떡밥이죠? 막 연마제 써서 아군 무기를 즉석에서 연마해서 치명률 증가시키고 막 금속 피로를 이용해 철충의 방어력을 떨어뜨리고 막 그런 지원기 바이오로이드가 나온다는 떡밥이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계획이 없어도 이제부터 계획이 생겼다고 "해줘"요. 계획이 없을 예정이라도 고려만이라도 한다고 해주세요!!

1번 답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고려하겠습니다.

2번 질문

쿠노이치 제로와 엔라이의 2스킬 번개는 어떻게 내리치는 건가요

다른 전기를 쓰는 캐릭터들은 그녀들의 무장에서 전기를 발생시켜 쏘는 식으로 사용해 왔었습니다.

예를 들어 레아는 드론을 이용하여 번개를 떨궜고 공진의 알렉산드라도 자신의 테슬라 건을 활용하여 전기를 쏘고는 합니다.

그런데 쿠노이치 제로의 2스킬 뇌선일섬은 어떻게 한 건진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번개가 검에 떨어져 받아 쏘고 쿠노이치 엔라이의 2스킬 이카즈치는 칼집에서 칼을 순간적으로 발도 납도 하는 것만으로 잠시 후 하늘에서 큰 벼락이 떨어져 적을 공격합니다.

이 둘은 무슨 마법을 부린 건가요?

2번 답변

마법이 아닙니다. 닌자의 인술입니다.

3번 질문

칸 관련 질문입니다.

1.칸의 의료적 지식 수준은 어느정도인가요?

2.칸은 정밀한 전자장비(군용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그리고 수술 장비를 다룰수 있나요?

3번 답변

1. 한 때 케시크였던만큼 야전 의무병 수준의 의료 지식이 있고, 여기에 오랫동안 전장에서 익힌 지식이 추가되었습니다.

2.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같은 것은 평범하게 다룰 줄 알고, 다른 장비들도 완전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장비가 아니라면 평범하게 매뉴얼을 보고 다룰 수는 있습니다.

4번 질문

마리가 쓰는 기술인 마른의포격은

1.마리 모델들이면 다 사용할수있는 기술인 건가요 아니면 마리4호가 독자적으로 만든 자신만의 기술인가요?

2.레이저를 탄처럼 난사하는데 이때 몇발이 발사되나요?

3.칸의 데저트스톰도 칸 모델이면 다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생존한 칸만이 쓸수 있는건가요?

4번 답변

1. 다른 마리들도 쓸 수 있습니다.

2. 마리의 판단에 따라 출력을 조절하기에 그때그때 다릅니다.

3. 다른 칸들도 쓸 수 있습니다.

5번 질문

마리 위성포 기능이 궁금합니다

1.마리는 위성포를 얼마나 빨리 움직일수 있나요?

2.위성포에 카메라나 통신기기도 달려있나요?

3.보호막이나 레이저를 발사 할때 마리가 전기신호 같은것을 보내면 알아서 생성하고 쏘는건가요 아니면 마리가 생체전기를 흘려보내서 위력까지 조절해야 하는건가요?

4.사용하지 않을때에 몸 어느곳에 수납하고 다니나요?

5번 답변

1. 워울프가 작심하고 잡아보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후에 '돈두르마보다 잡기 힘들다.'는 감상을 남겼습니다.

2. 필요에 따라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3. 기본은 세팅값에 따르지만 마리의 판단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4. 위성포 제작사는 전용 캐리어에 넣고 운반할 것을 권장하지만 비닐봉투에 넣고 운반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6번 질문

오르카의 백토는 엔라이를 어떻게 대하나요?

모모 시리즈의 빌런이 될 예정이었던 엔라이에게 본능적인 적대감을 느끼나요?

아니면 멸망전 한때나마 맺었던 모녀관계에 이유모를 아련함을 느끼나요?

6번 답변

엔라이가 마법 소녀 시리즈의 빌런이 되는 작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작품을 보셨다면 즉시 폐기해주시길 바랍니다.

7번 질문

동일 기종 개체간의 기억 공유에 대한 질문입니다

케시크나 아르망처럼 멸망 전 개체의 기억을 공유받았다고 묘사되는 경우가 스토리에서 몇번 있었습니다.

​1. 먼저 제작된 개체의 기억을 공유받는 경우는 얼마나 흔한 편이었나요? 오히려 공유받지 않는 경우가 드문 편이었나요?

2. 기억을 전수받는 경우에는 보통 이전 개체의 모든 기억을 전수받았나요, 아니면 일부분만 전수받았나요?

3. 이전 개체의 기억은 어떻게 저장됐나요? 주기적으로 백업하는 식이거나 사망 후 회수돼서 저장되는 식이었나요?

7번 답변

1. 개인용 바이오로이드는 대체로 기억이 인계되지 않았지만, 공용 혹은 군용은 기억이 인계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상황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어 비밀연구소를 지키던 바이오로이드의 기억은 비밀유지를 위해서 인계되지 않았습니다.

2. 상황마다 달랐습니다.

3. 백업하는 형식이었습니다.

8번 질문

동물 바이오로이드 관한 질문

대표적으로 콘스탄챠의 보리가 바이오로이드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멸망전에도 다른 동물인 바이오로이드가 나온적이 있나요? 아니면 이후 게임 내에서 추가를 하거나 그럴 예정이 있나요?

8번 답변

엠프리스의 펭귄 중 하나, 다크엘븐 포레스트레인저의 독수리도 바이오로이드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동물인 바이오로이드가 존재했습니다.

9번 질문

무라사키가의 딸 이름은 제로인가요 라이덴인가요?

스킬 설명에는 라이덴이라 적혀있는데, 엔라이 대사에는 제로라고 적혀있어서 여쭤봅니다.

한쪽이 죽어야하는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 라이덴 대신 제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는 해석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느쪽이 맞는건가요?

9번 답변

무라사키 가문의 규칙은 두 딸이 정식으로 닌자로 인정받는다면 불을 쓰는 쪽이 카엔, 번개를 쓰는 쪽이 라이덴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식 닌자가 되기 전에 가문이 몰락한 스미레는 가문의 규칙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lastorigin/689998

10번 질문

멸망전 인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바이오로이드를 구매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상위 20%의 사람들이고,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직장은커녕 기업이 선심 쓰듯이 주는 기본소득으로 입에 풀칠하는 사람들일 텐데, 이 사람들이 사용 가치가 없어진 바이오로이드를 몰래 폐기장에서 빼돌려서 같이 살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리는 경우도 있었나요?

누군가가 이미 질문했을 것 같은 질문이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0번 답변

있기는 했습니다. 다만 폐기장에 있는 바이오로이드도 특정 회사 혹은 폐기장의 소유물이기에 바이오로이드를 빼돌리다가 들키면 처벌받았습니다.

11번 질문

바닐라 개편 관련

바닐라는 지원 공격에 특화된 공격기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포지션의 다른 전투원에 비해 기본적인 딜이 약할 뿐더러 공격 관련 자버프마저 빈약합니다.

그러나 이는 유틸이 뛰어난 지원형 공격기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차별화되는 특색이 되는 것 같아 이해가 됩니다.

오히려 보급형의 보급형이라는 설정과 양산형 메이드라는 포지션, 그리고 특유의 성격과 잘 어울러져 바닐라의 매력 포인트 가운데 하나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시브 스킬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너무 구식이거나 (최대 효율을 위해서 이동을 전제하는 1패시브) 모순되는 점이 있거나 (1패시브의 지원 공격을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공격해야하는데 정작 대상들에게 ap를 주유) 시너지가 없는 등 (1패시브의 대상에 보호기가 없는데 2패시브는 대상 불문 행보호 부여) 불합리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진 분들께도 나름의 생각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바닐라보다 개편이 시급한 전투원이 있을 수도 있고, 바닐라의 현재 성능이 사실 그리 나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언젠가는 개편해주겠다는 확답을 듣는다면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어찌보면 지나친 애정으로 이런 글을 남기는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부담이 되시지 않는 선에서 믿음을 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기존의 매력과 장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나름 생각해본 몇 가지 개편 의견인데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1패시브 : 선행 조건 삭제. 전체 대상, 혹은 자신의 앞 열 대상. 뒷정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상 잃은 체력 비례 추가 데미지, 지원 공격 시 자신/아군 버프 등.

​2패시브 : 행보호 부여 대상에게 표식 부과. 1패시브 대상으로 지정 보호 부과. 보호기가 아닐 때 방어 버프 부여 등.

11번 답변

건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닐라는 빠른 시일 내에 패치 될 전투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닐라 차례는 옵니다.


정보(뉴스) 게시판

정치 관련을 제외한 최신 정보, 즉 뉴스가 올라오는 게시판 입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22126 Votes35
    read more
  2. 정보(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Date2022.06.29 Category공지 By뉴리대장 Views4182 Votes2
    read more
  3. 라스트오리진 2022.10.17 스킨 및 중파 이미지 출시 예고

    Date2022.10.12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569 Votes0
    Read More
  4. 라스트오리진 IF!? LastOrigin 어느 바이오로이드의 기록 86화

    Date2022.10.12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585 Votes0
    Read More
  5. 라스트오리진 Project ORCA - 별밤의 무대 이벤트 ② : 확률 증가 이벤트 (10/11 ~ 10/31)

    Date2022.10.12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35 Votes0
    Read More
  6. 라스트오리진 한글날을 기념하여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Date2022.10.09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547 Votes1
    Read More
  7. 라스트오리진 앱스토어 인앱 구매 가격 정책 변동에 따른 안내

    Date2022.10.09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583 Votes0
    Read More
  8. 라스트오리진 2022.10.07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

    Date2022.10.09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486 Votes0
    Read More
  9. 라스트오리진 2022.10.11 패치노트 및 정기점검 안내

    Date2022.10.07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05 Votes0
    Read More
  10. 라스트오리진 "오늘의 오르카" 휴재 알림 (휴재 만화 추가)

    Date2022.10.07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597 Votes0
    Read More
  11. 프로야구 SSG 개막부터 종료까지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

    Date2022.10.04 Category스포츠 By나리시 Views368 Votes0
    Read More
  12. 라스트오리진 Project ORCA - 별밤의 무대 이벤트 ⓛ : 프로젝트 오르카 공연을 임하는 자세

    Date2022.10.04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92 Votes0
    Read More
  13. 라스트오리진 IF!? LastOrigin 어느 바이오로이드의 기록 85화

    Date2022.10.04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43 Votes0
    Read More
  14. 우승하러 왔다가 1회부터 잔칫상 와장창…분위기 망친 134억 배터리 [춘추 현장] (출처 : 스포츠춘추 | 네이버 스포츠)

    Date2022.10.03 Category스포츠 By나리시 Views457 Votes0
    Read More
  15. 라스트오리진 오늘의 오르카 385 ~ 387화 (1)

    Date2022.10.01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60 Votes1
    Read More
  16. 라스트오리진 2022.09.30 GM에게 물어보세요 답변

    Date2022.10.01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478 Votes0
    Read More
  17. 라스트오리진 2022년 10월 밸런스 조정안 상세 안내

    Date2022.10.01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741 Votes0
    Read More
  18. 라스트오리진 2022.09.29 개발자 노트

    Date2022.09.30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14 Votes0
    Read More
  19. 라스트오리진 2022.10.04 패치노트 및 정기점검 안내

    Date2022.09.30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63 Votes0
    Read More
  20. 라스트오리진 2022.10.04 스킨 및 중파 이미지 출시 예고

    Date2022.09.29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850 Votes0
    Read More
  21. 라스트오리진 서약 대사 인증 EVENT 당첨자 및 보상 지급 안내

    Date2022.09.29 Category모바일 게임 Bylbygxk Views693 Votes0
    Read More
  22. 페트리온 30일 정기 결제 옵션 지원

    Date2022.09.28 CategoryIT By뉴리대장 Views450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17 Next
/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