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맘마》가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 4~5학년 때는 거의 《아따맘마》 광팬이었지. 애니는 꼭 챙겨보고, 단행본도 부모님을 졸라서 사고 뭐……. 오죽하면 엄마가 날 부르는 별명 중 하나가 "동동이"였을 정도니까.
아마 내가 《아따맘마》를 몰랐다면 내 만화 스타일은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 싶다. 아님 말고.
《아따맘마》가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 4~5학년 때는 거의 《아따맘마》 광팬이었지. 애니는 꼭 챙겨보고, 단행본도 부모님을 졸라서 사고 뭐……. 오죽하면 엄마가 날 부르는 별명 중 하나가 "동동이"였을 정도니까.
아마 내가 《아따맘마》를 몰랐다면 내 만화 스타일은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 싶다. 아님 말고.